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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와 현실

    2020.11.22 by 푸드라이터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020.11.21 by 푸드라이터

  • 지구는 살아있는 유기체, 클린 중에서

    2020.11.20 by 푸드라이터

  • 재물과 걱정에 대하여

    2020.11.18 by 푸드라이터

  • 악(惡)을 바라보는 시선, 본회퍼

    2020.11.16 by 푸드라이터

  • 본회퍼의 신앙고백

    2020.11.11 by 푸드라이터

  • 정의 없는 힘은 폭력

    2020.07.12 by 푸드라이터

  • 참는 다이어트는 요요를 부른다.

    2020.05.26 by 푸드라이터

이미지와 현실

무언가 간절히 원한다면 그것에 대한 명확한 이미지를 갖춰야 한다. 그저 막연한 생각은 그냥 바램일 뿐이다. 바램과 희망은 간절히 원하는 것과는 또 다르다. 내가 이해하는 폭이 너무 얄팍하기는 하지만, 이것이 반대로 작용한다면 내안에 있는 선명하던 아니던 자주 생각하는 이미지들이 내 주변에 파동을 이끌어 비슷한 주파수의 사람들 혹은 일들이 반복되게 만든다는 것이다. 거짓말 같지만 그 현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이다. 따라서 내 안에는 아주 분명하게 선명한 이미지를 가져야 한다. 당연히 모든 부정적이고 야만적인 이미지를 마음에서 몰아내야 한다. 아니면 그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내 안에 담아 두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핵심이다. 결국 내 안에 있는 강력한 이미지가 현실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 인생을..

Booklog 2020. 11. 22. 16:40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좋은 책을 만나면 늘 메모를 해두는 습관이 있다. 어찌보면 그게 진정한 공부가 되는 듯하다. 나에게는 그것이 작은 습관이다. 제임스 클리어라는 자기계발 전문강사가 있다. 미국사람이고 한때 유망한 미식축구선수였지만 큰 부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작은 습관이 가지는 위대한 힘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누구나 매일 미래의 희망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그러나 막상 그 미래를 만들어내는 오늘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덜하다. 오늘 하루가 평범했는데 내일이 비범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오늘의 비범함을 너무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게 을 쓴 제임스 클리어라는 사람의 생각이다. 하루 1%가 100일이 되면 100%가 된다는 것. 물론 이것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지만 분명한 인사이..

Booklog 2020. 11. 21. 09:55

지구는 살아있는 유기체, 클린 중에서

본 내용은 알레한드로 융거가 지은 이라는 책 중 일부 발췌한 내용입니다. 지속되는 다이어트에도 중년 이후 체중이 젊은 시절에 비해 20킬로 가까이 늘어나 몸이 힘들고,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에 시달리다보니 몸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을 다각도로 찾던 중 만난 책 중 하나입니다. 배울 것이 정말 많은 책이었고, 나온지 좀 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진리는 그다지 크게 변하지 않는 것처럼 여전히 나와 지구를 지키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주는 것 같습니다. 필독을 권합니다. 나는 인도의 명상학교에서 지구를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보는 법을 배웠다. 비유를 들어보자면 강은 지구의 동맥이고, 숲은 폐다. 산맥은 갈비뼈이고, 수십억의 사람들은 지구라는 유기체에서 사는 많은 종류의 세포들이라고 할 수 있다...

Booklog 2020. 11. 20. 18:00

재물과 걱정에 대하여

오늘 본회퍼 목사님의 말씀은 이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염려 즉, 걱정 없는 삶이 없으리라 싶다 그러나 목사님은 진심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진실로 안전하다고 말씀하신다. 내일을 위한 염려와 걱정은 특히 재물에 대한 염려는 짐이라고 단언코 말씀하신다. 무소유의 말씀이다. 어쩌면 모든 종교는 통한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재물은 사람의 마음속에 걱정 근심 없이 안전하다는 거짓된 확신을 심어 줍니다. 그러나 사실 염려는 결국 재물 때문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재물에 매여 있는 마음은 숨 막히는 염려의 짐을 지고 살아가게 합니다.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Booklog 2020. 11. 18. 18:00

악(惡)을 바라보는 시선, 본회퍼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님의 책 아주 얇은 시집같은 묵상집인데 간혹가다 한번씩 읽어본다. 이날은 에 대한 묵상 위에 쓰여진 묵상이 계속 머리에 남는다 결국 그 악에 대항하다가 돌아가신 본회퍼 목사님이시지만 그 분의 마음에서 바라보는 악은 그 역시도 전도의 대상이고 사랑으로 품어야할 대상이었다는게 그저 놀랍고 놀라울 뿐이다. 정말 기독교는 비겁할까? 목사님이 던지신 70여년 전의 질문이 2020년 코로나 시국에 펼쳐지는 한국의 기독교 상황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교회가 비겁해지면 세상도 그만큼 더 비겁해진다는 것 현실적으로 적나라하게 마주치는 지금 그 분의 뜻을 다시한번 살펴보며...

Booklog 2020. 11. 16. 16:00

본회퍼의 신앙고백

예전에 엄청난 혁명으로 시작된 기독교가 이제는 모든 시대에 대해 보수적이어야 할까요? 그리스도인은 논란이 될 만한 것도 말하는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더 중요한 삶의 문제들을 드러내기 위하여. 출처 : 정말 기독교는 비겁할까 - 신앙고백 중에서 (디트리히 본회퍼 글 / 국제제자훈련원 펴냄)

Booklog 2020. 11. 11. 15:20

정의 없는 힘은 폭력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고, 정의 없는 힘은 폭력이다. (팡세 / 블레즈 파스칼)

Booklog 2020. 7. 12. 20:30

참는 다이어트는 요요를 부른다.

사람들은 이 참담한 다이어트가 끝나고 나면 무엇을 먹을 것인지를 생각한다. 먹을 것을 생각하면서 어떻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가 있을까? 자신을 배고프게 만드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이것은 나중에 폭식을 조장하여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배고픔과 폭식은 악순환이 된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 허비 다이아몬드, 사이몬북스) 다이어트는 식사를 엄격히 통제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우리 중에서 음식에 관한 한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몸무게와의 싸움을 단번에 끝내주는 만병통치약을 찾아 나선다. 바로 그것이 문제다. 우리가 시중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우리의 몸은 새로운 음식과 약물에 적응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그 자연스럽지 않은 음식과 약물..

Booklog 2020. 5. 2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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