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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og171

가짜뉴스와 인지부조화 가짜뉴스는 마치 1954년 12월 21일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일어났던 사난다교 사건과 비슷하다. 그날 지구 종말이 오고 UFO가 구원하러 온다는 주장을 한 교주 도로시 마틴(Drothy Martin)은 당연히 그런 일이 생기지 않자 신도들의 힘으로 종말을 막았다고 주장한다. 이것처럼 가짜뉴스는 누군가 없는 사실을 주장할 경우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이 그 증거를 명확히 밝히지 않는 한 사건은 결론이 나지 않으며 결국 미궁으로 빠지고 마는 것이다. 즉, 가짜뉴스를 주장한 쪽이 일종의 신념을 가지고 있고 누구도 그 주장에 합당한 근거를 밝힐 수 없을만큼 교묘하다면 그 가짜뉴스를 접한 사람들 중 그것을 믿게 되는 사람들은 도로시 마틴을 교주로 모신 것과 같은 교인들처럼 정보를 맹신하게 된다. 또한 그 가짜뉴스를 .. 2020. 12. 26.
절제의 성공학 일이 자꾸 꼬이고, 한번 꼬인 삶이 지칠만큼 늘어졌을 때 이 책이 나에게 다가왔습니다. 책도 궁합이 있나? ... 이 책을 집어든 순간 마치 이런게 운명인가보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뭐 솔직히 딱히 성공에 집착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노력하는만큼 무언가 취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생각 어쩌면 그것도 욕심일지는 모르지만 취하는 것보다, 최소한 받아야할 것을 잃어버리지는 말아야 하는데 그 모든 것에서 무언가 엉켜있는 느낌이었다. 사실 이 책이 많은 인사이트를 준 것도 있다. 책은 무척 가볍다. 그리고 오래전에 쓰였고, 더구나 일본인의 시각이 강하다. 그런데도 마음은 통하는 것이 있는지.. 그걸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아직 삶으로 행동으로 체득이 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가끔 닷 꺼내 읽어보게 .. 2020. 12. 26.
나의 묘비명은 과연? 최근 프레이밍이라는 책을 보다가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을 보게 되었다. 최종학력 국민학교 아니 초등학교 졸업인 그가 위대한 드라마 작가가 되어 노벨 문학상(1925년)을 타는 등 그의 삶 자체는 작가로 손색없는 길이었을 듯하다. 그런데도 그의 마지막 묘비명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아마 나도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순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 2020. 12. 16.
이미지와 현실의 관계 김상운 선생님의 거울 명상은 속에 등장한 이미지에 대한 과학자들의 정의는 상당한 인사이트가 있다. 눈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 이미지이고 그 이미지가 차곡차곡 저장된다. 그래서 죽을 때는 그 모든 이미지가 순간의 영화처럼 재생된다 따라서 무엇이든 강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 거울 명상을 할 때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이미지와 현실에 대한 인사이트를 살펴보자 현실로 글어땅기는 것을 상상이 먼저 본다. (아인슈타인) 무엇이든 현실이전에 상상 즉 이미지가 존재한다는 말씀 강력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이 거꾸로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다. 몸은 모든 정보를 이미지로 저장하며, 이 이미지가 현실을 창조한다. (리치 글랜 박사.. 2020.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