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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507

시골손만두, 진건읍 오늘 찾아가본 곳은 남양주 진건읍에 있는 정말 한적한 시골 동네에 있는 만두집이다. 남양주 사릉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약 700미터 거리 거래처의 창고가 근처에 있어 함께 찾아간 곳 점심 때가 되니 그 한적한 동네에 사람들이 엄청 몰린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 넉넉하다. 그리고 주변이 전부 한적해서 주차 걱정은 그다지 없을 듯하다 이곳은 손만두가 전공이란다 첫방문은 당연히 그럼 만두국 아니겠는가? 떡이 들어간 것도 사양한다. 오로지 만두국으로 오더 거래처 이사님은 만두속뚝배기를 주문 오호.. 처음보는 메뉴다. 궁금증이 밀려온다. 반찬은 별거가 없는데 와.. 김치가 아주 예술이다. 우리 어머니 김치 느낌이 강하다. 서울김치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김치는 정말 여러번 리필해 먹은 듯 그리고 공기밥.. 2020. 12. 17.
등나무토종순대국, 천호동 여기는 증말 찐맛집이다. 상업성이라고는 일개가 없다. 그냥 할머니급 아주머니가 소일처럼 욕심없이 운영하신다. 소문을 듣고 후배와 함께 방문했는데 첫 방문에 와..하고 감탄이 나왔다. 수육도 아주 먹을만하고, 순대국도 일품이다. 거기에 직접 담근 반찬류와 김치가 최고다. 가격이 엄청 착하다. 예전 집창촌 부근인데 위치는 엄청 골목안으로 들어온다. 아마 초행길이면 밤이면 찾기도 쉽지 않을 듯 하여간 어렵게 후배의 초대로 방문하는 첫길이 재미있었다. 간만에 골목안에 있는 허름한 가정집인데 알고보니 거기가 등나무토종순대국집이었다. 순대국이 6천원이다. 우와.. 세상에 서울 시내에 6천원 순대국이 있단다. 반찬들이 쭉 나오는데 하나같이 그냥 집 반찬 같은 녀석들이다. 김치 비슷한 종류로 쫙 깔리고 거기에 양념없는.. 2020. 12. 15.
우동 땅콩아이스크림 제주도의 우도에서 나오는 것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우도땅콩막걸리였다. 이것은 서울에서도 먹을 정도 제주도 가서 처음 먹으면서 고소한 막걸리로 아주 달달하니 맛나게 먹었다. 그런데 그 땅콩으로 또 하나 먹을만한 것이 등장한게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제주에서 먹은 톳짜장면도 있었고 해물라면도 있었고, 전복김밥도 있었고 또.. 최근에는 딱새우 김밥도 있었는데 대부분 쏘쏘였다. 톳짜장면은 괜찮은 곳도 있었고 아닌 곳도 있었고 전복김밥은 아주 별로였고 딱새우 김밥은 아주 맛났고 그런데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은 아주 별로였다. 아이스크림은 음.. 소프트아이스크림스럽다 그 위에 땅콩분태와 껍질채 볶은 땅콩을 올려준다 땅콩은 중국집이나 양꼬치집에서 내주는 딱 그런 땅콩이다. 즉 소금간이 살짝 된 느낌 거기에 소프트아.. 2020. 12. 13.
오샐러드, 판교도서관 앞 우연하게 들렸던 곳이다 생긴지는 꽤 된 곳인데 여차저차하다 최근에야 가본 곳 역시 선입견은 문제가 있다 경험해보니 상당히 음식은 괜찮았는데 의외로 시스템은 어중간했다 일단 여기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마음에 든다 일단, 샐러드와 채식이 메인이고 약간의 해산물과 아주 드문 육류가 있다 오더는 총 3명이 함께 했기에 총 3개 메뉴를 오더 했다. 1) 버섯관자 샐러드 2) 연어와 아보카도 샐러드 3) 패스카토레 파스타 결론적으로는 남자 3명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 량이다. 최소 남자 3명이면 4개는 시켜야 충분할 듯 오샐러드 음식들은 모두 맛이 괜찮다 그중에서 처음 맞이하는 것 중 식전빵.. 오호라 이게 무척 맛이 괜찮다. 결국 빵은 총 3번 리필해서 먹었다. 좀 아쉽기는 하다 직전빵을 넉넉히 주면 좋으련만 딱 .. 2020.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