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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갤러리65

우리집 강아지 두 마리 약 5년전 아버님 별세 후 함께하시 시작한 조이 (말티즈)이 녀석은 남자인데 조용한 성격.. 그래서 모든 강아지는 다들 이렇게 조용하고,예쁜 성격이라는 착각을 했었다. 올 여름 우연하게 분양받은 마야(단모 치와와)이 녀석 처음부터 아주 활발하더니.. 여자인데도 남자처럼 무척 다혈질이다.. 조이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 그래서 요즘 조이가 피곤하다..마야가 하도 쫒아다니니..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그러다가 으르렁 거려보기도 하고. 하여간 이 두 녀석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무척 궁금... (5살 조이) (1살 마야) 2016. 10. 16.
2013. 2 2013. 9. 7.
오클랜드 명소 마운틴 이든 Mt. EDEN 짠이가 있는 오클랜드는 지난 14만 년 동안 약 53개의 화산이 솟아오른 화산지대라고 합니다. 여기저기에 화산구의 모습이 보이는데 제주도의 오름처럼 올망졸망하기보다는 그 형태가 비교적 큰 편이죠. 마그마가 직접 분출하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 곳 가운데 오클랜드 중심에 있는 마운트 이든(Mt. Eden)이 가장 유명하죠. 지난 1월에 뉴질랜드에 갔을 때는 못 가봤는데 이번에 짠이가 샌프란시스코에 계신 한국 신부님이 뉴질랜드에 출장을 오셔서 함께 간 모양입니다. 신부님이 아이폰으로 직접 찍으셔서 저에게 보내주셨네요. ^^ 높이가 200미터가 조금 안 되는데 보통은 차를 타고 올라간다고 합니다. 정상에 올라가면 오클랜드 시티가 한눈에 들어오니 전망은 최고인 듯싶습니다. 오클랜드에 가신다면 가볼 만한 곳 .. 2009. 8. 12.
작품 활동 중인 짠이 지난 방학 때 한국에서 참 무료하게 지내던 짠이. 갑자기 찰흙을 사오라고 하더니.. 어디서 판을 가져와 그 위에 찰흙을 열심히 바른다. 헤어드라이기로 말리기도 하더니.. 물감으로 그 위에 칠을 한다. 마치 진짜 예술가라도 되는 듯 사뭇 진지한 작품 활동에 옆에서 아무소리도 못했다. 그리고 탄생한 이상한 작품.. 손도장을 어리바리하게 뒤에 깔았던 신문지에 꽝! 그러나 아쉽게도 며칠 지나니 찰흙이 다 떠버려서 작품은 생을 마감했다. 하지만, 이렇게 사진이라도 남았으니.. 짠이 아들 혹은 딸은 나중에라도 보겠죠? ㅋㅋ 2009.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