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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옛날 사진 우려먹기입니다. ^^
짠이가 아마 유치원 다니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닌가 초등1학년 때쯤일까?.. 아.. 헷갈립니다... ^^)
하지만, 찰라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전시회가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던 해에 찍은 사진 하나 올립니다.
이 사진은 브레송 선생님의 사진 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생자르역 뒤에서(1939)>입니다.
짠이가 사진에 등장한 인물을 따라하는 장면
그 찰라를 제 사진기에 담은거죠.. ^^
로모가 아니었나 싶은데, 하여간 필름입니다.
보시면 사진 맨 뒤에 포스터가 있고
거기에 있는 사람의 포즈와
지금 물웅덩이를 살짝 뛰어넘는 사람의 포즈와
짠이의 포즈가 겹치는걸 볼 수 있습니다. ^^
물론 당시에 올림푸스에서
무슨 이벤트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출샷을 찍는 코너가 저렇게
마련되어 있었는데.. 짠의 포즈가 잼있더군요.
과연 캠코더로 찍었다면 이 느낌이 살았을까요?
짠이가 아마 유치원 다니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아닌가 초등1학년 때쯤일까?.. 아.. 헷갈립니다... ^^)
하지만, 찰라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전시회가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던 해에 찍은 사진 하나 올립니다.
언젠가 브레송 전시회에서..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생자르역 뒤에서(1939)>입니다.
짠이가 사진에 등장한 인물을 따라하는 장면
그 찰라를 제 사진기에 담은거죠.. ^^
로모가 아니었나 싶은데, 하여간 필름입니다.
보시면 사진 맨 뒤에 포스터가 있고
거기에 있는 사람의 포즈와
지금 물웅덩이를 살짝 뛰어넘는 사람의 포즈와
짠이의 포즈가 겹치는걸 볼 수 있습니다. ^^
물론 당시에 올림푸스에서
무슨 이벤트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출샷을 찍는 코너가 저렇게
마련되어 있었는데.. 짠의 포즈가 잼있더군요.
과연 캠코더로 찍었다면 이 느낌이 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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