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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인문학

  • 클린프로그램, 매일해야할 일 (선택)

    2021.01.04 by 푸드라이터

  • 클린 프로그램, 매일 해야할 일 (필수)

    2020.12.25 by 푸드라이터

  • 한국인의 천연 디톡스, 보리밥

    2020.12.19 by 푸드라이터

  • 자연식물식이란 무엇인가?

    2020.12.12 by 푸드라이터

  • 배부른 다이어트, 지방을 피하라!

    2020.12.10 by 푸드라이터

  • 샴페인 혹은 샹파뉴의 유래

    2020.12.08 by 푸드라이터

  • 맛있는 핫도그 Hot Dog의 유래

    2020.12.04 by 푸드라이터

  • 약물치료와 명상은 같다?

    2020.11.14 by 푸드라이터

클린프로그램, 매일해야할 일 (선택)

알레한드레 융거 박사의 클린 프로그램은 그 사실 여부를 떠나 실제로 몸에 좋은 일이 가득하다. 그대로 따라도 몸을 해할 일은 거의 없다. 직전 클린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실천해야할 행동강령을 알려 드렸다. 그것은 필수사항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선택사항이다. 매일 힘들게 행할 필요는 없지만, 규칙적으로 따라하거나 기회가 될때마다 해준다면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클린 프로그램, 매일 해야할 일 (필수) 알레한드로 융거 박사의 클린 프로그램에는 다음과 같은 매일 해야할 일을 권장하고 있다. 아주 쉬워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잊어버릴 것 같으면 한번씩 보면서 자꾸 머릿속에 우겨넣어야할 듯. zoominsky.com 1. 규칙적인 운동하기 근력운동도 좋고 유산소 운동도 좋고 하루 일정 기준을 정해 ..

음식인문학 2021. 1. 4. 09:05

클린 프로그램, 매일 해야할 일 (필수)

알레한드로 융거 박사의 클린 프로그램에는 다음과 같은 매일 해야할 일을 권장하고 있다. 아주 쉬워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잊어버릴 것 같으면 한번씩 보면서 자꾸 머릿속에 우겨넣어야할 듯. 일단, 머리에 내용이 자리를 잡으면 어느덧 행동으로도 실천이 가능할 것이다. 1. 하루 식단 계획하기 아침에는 유동식, 점심에는 고형식, 저녁에는 유동식으로 하고 자신이 선택한 보조식품도 함께 준비한다. 2. 식이요법 지침 따르기 먹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 제거식이요법의 지침에 따른다. 3. 12시간 공복 유지하기 하루의 마지막 식사에서 그다음 날 첫 식사까지 12시간의 간격을 둔다. 그 사이에는 물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도록 한다. 4. 배변은 1일 1회 실시하기 하루를 끝내기 전에 반드시 배변을 하도록 한다. 자연적으..

음식인문학 2020. 12. 25. 15:53

한국인의 천연 디톡스, 보리밥

지금 50대 이상이면 혼식에 대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 당시만 하더라도 쌀이 부족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넘쳐나는 쌀이 당시는 부족했기에 초등학교 때는 빵과 우유가 급식으로 나왔었다. 지금은 아마 상상도 못할 것이다. 지금은 전문점에 가야만 먹을 수 있던 보리밥도 당시에는 선생님들이 혼식을 하는지 검사를 할 정도로 많은 집에서 먹었던 음식 중 하나다. 어린 시절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를 심하게 낀다는 속설 때문에 장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사실은 보리는 건강식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아주 오래전 흰 쌀밥만 먹던 양반과 보리밥만 먹던 노비. 누가 더 건강하게 일을 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으로는 답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간접적인 비교는 가능하지 않을까? 보리의 기원은 기원전 7천년 경으로 ..

음식인문학 2020. 12. 19. 11:55

자연식물식이란 무엇인가?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이란 무엇인가? 맥두걸 박사는 자연식물식은 내가 선택한 마지막 다이어트 방법이다. 그동안 약도 먹어 단기간에 10킬로그램 정도 체중을 빼보기도 하고, 먹는 것을 극도로 참다가 폭식을 하기도 해봤다. 물론 내가 체중이 엄청 과체중은 아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체중을 빼거나 유지해야하는 이유는 많다. 특히 중년 이후의 삶은 어쩌면 성인병과의 싸움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선택한 것은 치유식이다. 이유식 아니고.. 치유식. 그 중 하나가 자연식물식이다. 물론 이것만은 신봉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나름 고기도 먹는다. 물론 최소화 하기 때문에 예전만큼 자주 먹지는 않고, 주로 골라서 먹기도 한다. 여러 자연식과 치유식에 대한 개념을 잡아가는 중이다. 그런 뜻에서 자연식물식에 대한 내용 중 몇..

음식인문학 2020. 12. 12. 11:48

배부른 다이어트, 지방을 피하라!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이라는 책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한번쯤 봐야할 필요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간단하다. 운동, 식이요법 기타 등등 수많은 다이어트법이 판을 치는 요즘에 자연식을 통해 마음껏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가 아닌가 싶다. 사실은 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은 다이어트 비법이 아니다. 몸이라는 덩어리가 돌아가는 이치 그리고 우리가 먹는 이유와 습관 등에 대해 설득력 있는 분석을 알고나면 몸은 자연스럽게 더욱 건강해지고 그 건강함이 곧 다이어트와 연결되는 것이다. 뚱뚱하며 건강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맥두걸 박사의 다이어트에 대한 명확한 개념은 바로 아래와 같다. 당신은 배고픈 상태로는 절대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없다...

음식인문학 2020. 12. 10. 21:32

샴페인 혹은 샹파뉴의 유래

파티 또는 우승 혹은 승리의 상징인 샴페인은 탄산이 들어간 와인의 한 종류이다. 그래서 축하할 일이 생기면 우리는 샴페인을 터트린다. 그런데 언제부터 왜? 샴페인을 터트렸는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역사적인 기록으로는 서기 496년 샴페인(아마 당시는 거품 와인 정도로 부르지 않았을까 싶다.)을 마셨다는 기록이 있고 이후 프랑스의 왕들이 대관식을 할 때 와인 대신 샴페인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아마도 특별한 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샴페인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저 특별한 와인이니까. 샴페인에는 탄산이 들어있다. 하지만 탄산수처럼 강력하지는 않다. 오히려 샴페인에서 탄산이 많아 폭죽처럼 터지는 것은 저가형에 속한다. 진정 고가의 샴페인은 은은한 탄산감으로 향과 맛으..

음식인문학 2020. 12. 8. 09:25

맛있는 핫도그 Hot Dog의 유래

예전에 하와이를 여행할 때 현지인의 소개로 행스 핫도그라는 곳에서 핫도그를 먹었다. 하와이 동네 핫도그 집 같은데 오바마 단골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유명세를 타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제대로된 핫도그를 먹어보니 별거 없는 것 같은데 입에서 살살 녹는다. 미국에서는 핫도그 전국 랭킹이 생길 정도로 핫도그는 미국인의 솔푸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빵 사이에 소시지를 넣고 그 위에 각종 토핑과 양념을 올려 먹는 핫도그는 진정한 패스트푸드 같은 음식이다. 만드는 방법과 시간이 워낙 간단하고 빠르기 때문. 핫도그를 생각해보면 샌드위치는 엄첨 복잡한 음식에 속할 듯 싶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본고장에서 말하는 그 핫도그가 아니다. 스틱을 꽂은 소시지에 반죽을 입혀 튀겨내는 방식으로 핫도그를 만든다. ..

음식인문학 2020. 12. 4. 08:59

약물치료와 명상은 같다?

지난 여름에 감동깊게 읽었던 클린(씻어내고 새롭게 태어나는 내몸 혁명)이라는 책. 틈틈히 독서를 하면서 중요한 포인트는 메모를 해두는 버릇(?) 때문에 이렇게 다시 한번 글을 정리할 수가 있다는 것은 참 다행이다. 일종의 책읽기의 복습이라고 해야할까? 시간을 조금 보낸 후 다시 한번 중요 포인트를 이렇게 블로그에 정리를 하니 참 좋은 습관인 듯하다. 물론, 무척 부지런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말이다. 한 때 해독, 디톡스가 유행했던 때가 있었다. 그때 전세계가 한번 들썩 했었는데 그때 같이 유행을 했던 책으로 지금은 일종의 초기 교과서와 같은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음은 책 내용 중 중요 포인트를 스크립 해봤음) 속을 비우면 건강 충만 옛날 사람들은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 잠재력을 최고조로 ..

음식인문학 2020. 11.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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