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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 세계 맛집(2), 누스렛 스테이크하우스, (이스탄불/터키)

    2020.02.29 by 푸드라이터

  • 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마이야르 반응

    2020.01.17 by 푸드라이터

  • 아빠와 요리, 아들과의 새로운 소통 방법

    2010.10.21 by 푸드라이터

  • 웹심리학과 철판 스테이크 _ 그저 잡담

    2009.05.08 by 푸드라이터

  • 레스토랑 인시투 insitu, 와인은 굿인데 음식은 아쉬워

    2009.03.12 by 푸드라이터

  • 요트선착장 레스토랑 쉐드2

    2008.10.17 by 푸드라이터

  • 뉴질랜드 패밀리 레스토랑 브레이커스(Breakers)

    2008.09.20 by 푸드라이터

  • 뉴질랜드 집에서 해먹은 스테이크

    2008.02.20 by 푸드라이터

세계 맛집(2), 누스렛 스테이크하우스, (이스탄불/터키)

상호명 : 누스렛 스테이크하우스 Nusr-Et Steakhouse 위치 : 터키 이스탄불 Turkey, Istanbul 양갈비 Rack of Lamb (450리라, 9만원) 버터 스테이크 Nusr-Et Special (370리라 ~ 1,000리라 / 무게에 따라 다름) 세계의 맛집 두 번째로 찜한 곳은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누스렛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솔트배(SaltBae)라고 불리는 누스렛 고체 셰프의 기행과 팔뚝으로 소금을 뿌리는 퍼포먼스로 유명세를 탄 곳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SNS에서도 유명세가 대단합니다. 터키 자유여행을 가는 분들은 한 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듯. 누스렛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 Nusr-Et | Home Nusr-Et Steakhouse op..

세계맛집 2020. 2. 29. 12:32

고기의 맛을 결정하는 마이야르 반응

흔히 고기는 굽는 기술이 좋아야 맛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고기 맛은 단 하나의 요인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고기 맛은 원재료인 고기 자체의 품질이 가장 중요하고, 다음으로는 조리법에 따른 기술이 중요하다. 조리법 중 고기와 가장 친숙한 것은 굽는 방법이다. 고기에 열을 가해 구으면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데 그것이 바로 마이야르(Mailard) 반응이라고 한다. 프랑스의 화학자 마이야르가 1912년 논문에 발표한 내용이 고기 맛을 내는 중요한 현상을 규정했다. 보통 고기를 굽기 위해 열을 가하면 온도 160도에서 190도 사이에서 고기의 단백질과 당류에 분자 변화가 일어난다. 단백질에는 인간이 맛을 느낄 수 없는 큰 분자 단위에서 쪼개지면서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작은 분자단위로 변환..

음식인문학 2020. 1. 17. 16:00

아빠와 요리, 아들과의 새로운 소통 방법

요즘 아이들은 아빠는 쉬는 날 방을 뒹굴며 청소나 하고, 가끔 소리 좀 지르고.. 축구 시합이나 야구 경기가 있을 때는 정열을 불태우다가도 어느 날 새벽에 들어와 며칠 동안 얼굴도 보지 못하고 사는 그런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아빠가 덕분에 아내와 자식들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 게 느껴질 정도더군요. 오늘 뉴스에는 중학생이 아빠와의 다툼으로 집에 불을 질러 가족 모두를 저 세상으로 보낸 무서운 사건까지 보도되었습니다. 왜 이 지경까지 이르렀을까? 생각을 곰곰이 해봤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합니다. 아이와 지금은 떨어져 있기에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없지만, 될 수 있는대로 아이와의 소통 그리고 아내와의 소통을 우리는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나에 대해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생판..

먹고마시고 2010. 10. 21. 22:58

웹심리학과 철판 스테이크 _ 그저 잡담

지난 4월 웹심리학 책걸이데이.. 365일 회식인 미디어브레인 식구 그리고 책이 나오기까지 고생하신 국내 최고의 1인 출판 전문가 라이온북스 사장님과 함께 찾은 철판 스테이크 의정부부대찌개라는 석촌호수 주변의 이 맛집은 부대찌개도 맛나지만, 저녁에는 철판 스테이크와 함께 소주 한 잔이면 아주 그냥 죽여준다. 특히, 동그랗게 생긴 안심은 보기에는 어설퍼 보이지만 입 속에서는 그냥 녹아버릴 정도로 육질이 좋다. 주인장과도 이제는 얼굴을 익혀 늘 잘해주시고, 친절하니 그저 고마울 뿐이다. ^^ 웹심리학을 내놓으며 갖는 작은 소망 하나. 대박보다는 읽는 모든 분이 단 하나라도 도움이 될만한 그런 책이 되길.. 이제 번역서 두 권이 나왔으니 다음번 책은 집필이다.. 목차만 제대로 잡으면 바로 나올 텐데.. ^^ ..

Booklog 2009. 5. 8. 21:37

레스토랑 인시투 insitu, 와인은 굿인데 음식은 아쉬워

지난해 연말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인시투 insitu 레스토랑. 언제 한번 가볼까 했었는데 생일날 직원들과 함께 인시투를 찾게 되었다. 방이동에서 거여동으로 가는 대로변에 있어 찾기는 무척 쉬웠다. 외관도 일정 수준인 듯해 고급스러운 분위기일 것 같았는데 입구를 들어서니 역시 잘 정돈된 안정된 느낌이었다. 분위기 - 약간 어둡고 밸런스가 아쉬운 인테리어 전체적으로 레스토랑의 기능에는 문제가 없지만 스타일리쉬한 측면에서는 인테리어의 디테일이 조금 약했다. 화장실과 주방으로 들어가는 좁은 통로가 그대로 오픈되어 있어 그쪽의 번잡함이 조용한 레스토랑 안으로 그대로 연결되는 점은 정말 아쉬웠다. 별실의 벽 같은 문도 좀 황당했고, 중간에 있는 원형 공간은 사진에서 보던 것과 달리 생뚱맞은 느낌이었다. 서비스 ..

먹고마시고 2009. 3. 12. 11:08

요트선착장 레스토랑 쉐드2

지난 추석의 뉴질랜드 추억도 다 정리가 되는군요. 근 한 달 만에 말입니다. ^^ 오늘은 바다를 보며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던 쉐드2(Shed2)라는 레스토랑을 소개할까 합니다. 뉴질랜드 북섬 네이피어라는 마을의 요트선착장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네이피어는 지진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었던 적이 있던 지역입니다. 그 폐허 위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한 것이 지금의 네이피어가 되었습니다. 특히 바다를 접하고 있어 마린 퍼레이드라는 도로를 달리는 맛이 좋은 그런 곳이죠. 평일 점심에 찾아간 쉐드2는 나름 네이피어에서는 이름이 알려진 곳이라고 합니다. 스테이크에서부터 피자, 파스타와 멕시칸 요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군요. 저는 스테이크를 먹고 아내는 멕시코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샐러드도 같이 오더 했습니다..

먹고마시고 2008. 10. 17. 00:09

뉴질랜드 패밀리 레스토랑 브레이커스(Breakers)

뉴질랜드까지 와서 짠이아빠가 아무것도 안 먹고 갈 수는 없겠죠…. ^^ 하지만, 딱히 외식할만한데도 그리 많지 않더군요. 한국처럼 식당이 한 집 건너 하나씩 있는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중심지에 나가면 각종 카페와 PUB이 있고 헤이스팅스에는 한국인이 하는 곳 초밥집이 2곳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죠.. 대부분 해외에서 한국인은 초밥집을 하다니..ㅜ.ㅜ) 오늘 선택한 것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가장 대중적인 식당이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패밀리 레스토랑과는 어떨지 궁금하더군요. 분위기는 아주 일반적입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한데 조금 밝은 정도. 당구대가 2개 있어서 당구장 영업도 겸하고 있더군요. 주문은 카운터에 가서 직접 하는 방식이고 음식은 테이블까지 가져다 줍니다. 물과 소스 등은 셀프로 직접 가져..

먹고마시고 2008. 9. 20. 06:55

뉴질랜드 집에서 해먹은 스테이크

뉴질랜드에서 가급적 많이 먹고 오려고 노력했던 것이 고기입니다. 10일 동안 두번은 먹었네요.. ^^ 처음 먹었던 얇은 고기에서 냄새가 났다고 했더니 유명 와이프로거이신 문성실님께서 친절하게도 그 이유를 댓글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인데.. 결국 뉴질랜드 국내 유통분 대부분은 방목하는 소라는거죠. 헤이스팅스 주변만 보더라도 목장이 참 많은데 국내 같으면 사방에서 냄새가 날텐데도 이곳은 목장 주변도 정갈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방목. 넓은 초원에 소들이 뛰어놀고 강제로 살을 찌우기 위해 만들어진 사료가 아니라 신선한 풀만 먹고 자라니 고기에서 풀냄새같은 묘한 냄새가 나는 것이더라구요. 그리고 분뇨 등에서도 냄새가 덜하죠. ^^ 저번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다른 부위인 스테이..

먹고마시고 2008. 2.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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