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피어의 머린 퍼레이드 옆 길
네이피어 요트선착장
여기가 바로 쉐드2
이것이 쉐드2의 메뉴판
맛있게 먹었던 스테이크
먹기 살짝 애매했던 샐러드
매콤했던 멕시코 요리
왕부정 전취덕에서 맛본 베이징덕 풀코스 요리 (6) | 200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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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인천공항에서 짬뽕라면 하나 땡겨주고 버스 타주는 쎈쓰!!!
일본가서 맛있다 맛있다 먹어놓고, 오는길에 기내식에 고추장을 달라고 그랬더랬습니다. ㅋㅋㅋㅋ
어쩔수 없나봐요..ㅎㅎ
짠이아빠님 안녕하시지요~? 요새 머리가 휘둘리게 정신이 없어져서..ㅠ
이웃님들 방문을 자꾸 못하게 됩니다. 엉엉..ㅠ
그래도, 오늘은 즐겁고 신나고 맘에 쏙 드는 금요일입니다!! 홧팅!!
음식 셋팅과 장식이 보통 수준이 아닙니다.
아주 감각젓 시각적 요리입니다.
맛이 저절로 가늠되는..
근데.. 감각젓은 뭔가요? 어리굴젓은 알겠는데.. ㅋㅋ
ㅜㅜ
어리굴...젓. 잊지 못할 단어 일것 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어.리.굴.젓.
저는 시내에서 멀리까지 걸어가보지는 못해서...^o^...
이 부근에가면 홍합도 많다고 하더군요.
이 블로그에 방문 하시는 분들 중에
개인적으로 '짠이아빠'를 아시는 분들께 말씀 올립니다.
금일 새벽 '짠이아빠'님의 빙부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짠이아빠님은 멀리 계신 아내를 대신하여
전북대학병원 영안실을 지키고 계십니다.
삼가 명복을 비오며, 위로를 전달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잘 모시고 왔습니다. 직접 찾아주시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