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부정의 입구 무렵
왕부정 입구 쯤에 있던 종이로 만든 건물
전취덕 왕부정 지점
방으로 잡은 곳의 천정
회전 테이블에 놓여있던 기본 세팅
시작된 음식, 새우와 오리껍질인데 거의 못 먹음
베이징 소주, 56도쯤 되었던 것으로 기억
이날 생일이었던 편집장님 축하 케잌
오리 수프는 조금 진한 느낌
오리 간과 날개 등, 역시 못 먹음
맛있는 민물고리라고 함, 하지만 맛은 그다지..ㅜ.ㅜ
드디어 등장한 베이징덕
베이징덕이 올라오기전 후식까지 쫙 세팅되더군요
여기에 쌈싸먹는 베이징덕
이게 바로 베이징덕의 진면목
요렇게 먹는게 일반적인 방법
이렇게 빵 사이에도 넣어 먹는다고 합니다.
다 먹고 방에서 나오니 파장 분위기더군요.
왕부정 전취덕 3층 입구
이날 먹었던 오리는 과연 멋번째 오리일까?
바로 1억 1천5백4십1만7백4십번째 오리를 먹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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