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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insky1820

샴페인 혹은 샹파뉴의 유래 파티 또는 우승 혹은 승리의 상징인 샴페인은 탄산이 들어간 와인의 한 종류이다. 그래서 축하할 일이 생기면 우리는 샴페인을 터트린다. 그런데 언제부터 왜? 샴페인을 터트렸는지는 아직도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역사적인 기록으로는 서기 496년 샴페인(아마 당시는 거품 와인 정도로 부르지 않았을까 싶다.)을 마셨다는 기록이 있고 이후 프랑스의 왕들이 대관식을 할 때 와인 대신 샴페인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아마도 특별한 날,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샴페인을 사용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저 특별한 와인이니까. 샴페인에는 탄산이 들어있다. 하지만 탄산수처럼 강력하지는 않다. 오히려 샴페인에서 탄산이 많아 폭죽처럼 터지는 것은 저가형에 속한다. 진정 고가의 샴페인은 은은한 탄산감으로 향과 맛으.. 2020. 12. 8.
오샐러드, 판교도서관 앞 우연하게 들렸던 곳이다 생긴지는 꽤 된 곳인데 여차저차하다 최근에야 가본 곳 역시 선입견은 문제가 있다 경험해보니 상당히 음식은 괜찮았는데 의외로 시스템은 어중간했다 일단 여기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마음에 든다 일단, 샐러드와 채식이 메인이고 약간의 해산물과 아주 드문 육류가 있다 오더는 총 3명이 함께 했기에 총 3개 메뉴를 오더 했다. 1) 버섯관자 샐러드 2) 연어와 아보카도 샐러드 3) 패스카토레 파스타 결론적으로는 남자 3명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한 량이다. 최소 남자 3명이면 4개는 시켜야 충분할 듯 오샐러드 음식들은 모두 맛이 괜찮다 그중에서 처음 맞이하는 것 중 식전빵.. 오호라 이게 무척 맛이 괜찮다. 결국 빵은 총 3번 리필해서 먹었다. 좀 아쉽기는 하다 직전빵을 넉넉히 주면 좋으련만 딱 .. 2020. 12. 5.
맛있는 핫도그 Hot Dog의 유래 예전에 하와이를 여행할 때 현지인의 소개로 행스 핫도그라는 곳에서 핫도그를 먹었다. 하와이 동네 핫도그 집 같은데 오바마 단골집이라고 소문이 나서 유명세를 타는 곳이었다. 그곳에서 제대로된 핫도그를 먹어보니 별거 없는 것 같은데 입에서 살살 녹는다. 미국에서는 핫도그 전국 랭킹이 생길 정도로 핫도그는 미국인의 솔푸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빵 사이에 소시지를 넣고 그 위에 각종 토핑과 양념을 올려 먹는 핫도그는 진정한 패스트푸드 같은 음식이다. 만드는 방법과 시간이 워낙 간단하고 빠르기 때문. 핫도그를 생각해보면 샌드위치는 엄첨 복잡한 음식에 속할 듯 싶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본고장에서 말하는 그 핫도그가 아니다. 스틱을 꽂은 소시지에 반죽을 입혀 튀겨내는 방식으로 핫도그를 만든다. .. 2020. 12. 4.
어느 스타트업의 회식 오래전 일이다. 나도 한 때 스타트업이라는 것을 시작해 직원 50명까지 가는 회사를 일으켜봤다.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챙피한 일도 아니다. 최근 한 지인분의 스타트업에 초대가 되었다. AI, 빅데이터, 딥러닝 좋은 것은 다 들어있고, 비즈니스 모델도 아주 매력적이다.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도 내가 15년 전에 첫 스타트업을 시작했을 때와 비슷하다. 그래서 그런지 남 같지 않고 동질감을 느낀다. 이 스타트업은 조금 독특하다. 다루는 것은 첨단 기술인데 구성원들은 대부분이 시니어들이다. 50대가 주 연령층이니 그렇다. 감은 잡으셨겠지만 그래서 모두가 그 분야에서 날고 긴다는 사람들이다. 모두 욕심이 없고 선해보인다. 그래서 참 좋다. 나도 스타트업 초기에는 직원들과 함께 회식을 회사에서 했다. 당시 직원들.. 2020.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