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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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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2.2 vs. 아이폰 4.0 절대비교 승자는? 일본의 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곧 세상에 등장할 아이폰 차기 버전 그리고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 대한 비교 기사였죠. 주관적인 느낌은 있지만, 무척 잘 정리를 해놓아서 몇 가지 도움될만한 것을 요약 전달합니다. 총 8가지 분야에 대해 비교를 했더군요. 1) 멀티태스킹 부분 : 승자 안드로이드 아이폰 4.0에서 효과적으로 많은 부분 개선이 되었지만, 안드로이드는 처음부터 지원했다는 평가. 2) 애플리케이션 부분 : 승자 아이폰 애플 앱스토어 20만 종 이상, 안드로이드 마켓 6만 종 … 이 숫자만 보더라도 비교 불허. 3) 하드웨어 부분 : 무승부 다양한 단말기에 탑재되고 다양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안드로이드 폰 그러나 아이폰은 한 종류의 단말기만 제공. 각각 장단점이 명확하므로 비교 불가. ^^..
마이크로포서즈와 DSLR, 그 오묘한 교집합의 생태계 DSLR을 사용한지 근 6년. 니콘 D70으로 시작해서 펜탁스 istDs -> istD 그리고 지금의 니콘의 D200으로 넘어왔죠. 그런데 D200 이후 DSLR을 업그레이드 할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그 와중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에서 아주 재미있는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내놓았습니다. 마이크로포서즈 Micro Four Thirds System 방식이란 것으로 DSLR 수준의 이미지 센서를 이용하면서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미러와 펜타프리즘을 없애 크기를 줄인 카메라입니다. 이 방식은 올림푸스와 파나소닉이 개발한 것으로 올림푸스의 펜 PEN 시리즈 그리고 파나소닉의 G 시리즈가 대표선수죠. 카메라의 크기는 작아지고, 화질은 컴팩트 디카를 능가했기에 출시 초반 대단한 인기몰이를 하게 됩니다. 올림푸스 펜 시리즈..
HTC 디자이어, 첫눈에 반한 스마트폰 드디어 오늘 HTC 디자이어 출시날입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지만 아직 총알이 부족합니다. ㅜ.ㅜ 사실 디자이어를 꿈꾸기에는 저의 휴대폰 라인업은 충분히 고급스럽죠.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일컬어지는 아이폰과 멋진 슈트를 입은 뉴욕커를 연상시키는 블랙베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최악 라인업이었죠. 그런데 아.. 그런데... (컬투버전으로 아시는 분만 아심ㅋㅋ) 디자이어를 처음 본 순간 마음이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디자이어의 아빠폰이라고 할 수 있는 넥서스원을 보고도 혹 했지만, 그래도 아이폰으로 충분히 위안을 삼았죠. 그리고 국내 출시되지 않은 폰을 사용하는 것도 부담스럽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넥서스원의 진보된 버전인 HTC 디자이어가 짠하고 나타나자마나 마음이 ..
블랙베리 9700, 새로운 스마트폰 발표 지난 4월 21일 리서치 인 모션(RIM)이 새로운 스마트폰인 블랙베리 970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궁금해졌는데 그 이유는 제가 블랙베리 9000 화이트 (일명 : 화이트베리) 모델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엄밀하게 말해 현재는 아이폰과 블랙베리를 듀얼로 사용 중인데, 아이폰을 처음 구입했을 때는 아이폰 사용 비율이 높았으나 시간이 지나니 블랙베리 사용 비율이 높아지더군요. 그 이유는 폰에서 하는 일이 주로 메일과 일정, 트위터 같은 서비스인데 아무래도 물리적인 QWERTY 키보드가 훨씬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과 현재 주력으로 사용 중인 블랙베리 9000 모델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했습니다. 행사의 주인공인 블랙베리 9700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
티스토리 첫화면꾸미기 - 블로그 미디어의 진화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는 트위터라는 140자 단문 블로그가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오프라인 매체도 트위터와 스마트폰 찬양 일색. 실제로 소통하는 도구를 이렇게 찬양하는 것은 조금 한심해 보인다. 전화기 덕분에 새롭게 생겨난 삶의 가치와 인간적 본질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전화기 자체를 신기해하는 원시인과 다를 바 없지 않은가? 하여간 그렇게 소외되기 시작한 블로그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한다. 트위터와 스마트폰 이후 블로그는 중심에서 밀려났다. 그래도 의식을 기록하고 삶을 저장하는데 블로그만한 툴은 없다. 트위터로 블로그를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도 사실 조금 멀어졌던 블로그에 다시 관심을 끌게 된 계기가 있었으니 다름아닌 티스토리의 ‘첫화면꾸미기' 클로즈베타테스터 활동 덕분이다. 안 그래..
2010년 프로필은 조금 애니하고 영하게 가볼까나 2010년 짠이아빠의 프로필 이미지입니다. 지난번 모기업 온라인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인터넷에서 섭외한 클레이 작가분의 작품이죠. 광고를 클레이로 재창작하면 무척 큐트한 콘텐츠가 나오더군요. 광고가 지닌 거부감도 없애면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한번 더 연상 시킬 수 있어 리마인드 효과와 이미지 리플래시 효과가 있습니다. 덕분에 회사 임직원 모두를 클레이로 만들어봤습니다. 조금 무리가 있긴합니다. 저같은 구닥다리가.. 아주 영하고 큐트한 이미지로 재탄생했으니 아시는 분들은 배는 어디갔냐? 저렇게 영하냐?.. 뭐.. 불만은 많으시리라 생각하지만, 저희가 인터뷰 사진도 포샵으로 예쁘게 뽑아드리는데 이정도 우리 스스로에게 투자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전 단 한번도 작가분에게 영하게 해달라는 말씀 드린 적은 없습니다. ..
눈 길에서는 그 어떤 차도 방법은 없다! 2010년 첫출근은 100년 만에 왔다는 기록적인 폭설과 북극을 연상시킬 정도의 매서운 추위가 폭풍처럼 몰아쳤습니다. 투모로우라는 영화의 한 장면같던 그날 날씨를 보고는 출근을 포기했을 정도. 눈앞에 알래스카가 그냥 쫙 펼쳐져 있더군요. 일주일 내내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그런 기록적인 폭설도 블로그에는 기록을 못하고 간신히 Flickr에 사진 한 장 기념으로 올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블로그를 보니 그날 유독 관련 블로깅도 많더군요. 강남과 청남동에서는 길에서 퍼포먼스도 있었고 말이죠. 이런 재미가 블로깅의 또 다른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 날은 스노우 타이어와 후륜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9시 뉴스에까지 후륜차가 언덕을 못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였죠. 지난 12월 초..
사진 찍기가 즐거운 아이폰 연말을 넘기지 못하고 손에 들어온 아이폰. 2010년 차세대 버전을 지르려 했으나, 비즈니스적인 관계로 아이폰 3Gs를 손에 넣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을 젊은 친구들 처럼 잘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아이폰은 아이폰 나름의 재미를 찾을 수 있더군요. 먼저 현재 메인으로 사용 중인 블랙베리에 비해 사진찍기는 훨씬 재미가 있습니다. 불과 300만 화소이기에 화질에서는 큰 개선이 없지만, 다양한 사진 관련 앱(App.)을 이용해 사진을 꾸미는 재미가 아주 솔솔한 편입니다. 나중에 사진 앱과 관련해서는 총정리는 별도로 할 예정이고 여기에는 지난 며칠 동안 찍은 사진 달랑 3장 먼저 선보입니다. ^^ (마치 토이카메라로 찍은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 변환 앱을 적용) (미니어쳐 느낌을 주는 사진 변환 앱을 적용)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