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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앤 라이스, 오므라이스2

먹고마시고

by 푸드라이터 2008. 4. 2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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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최근 발견한 맛있는 오므라이스 전문점.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퀄리티가 너무 맘에 드는 곳 바로 라이스 앤 라이스입니다. 사무실 근방에 있는 롯데캐슬에 분점이 있어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가게 됩니다. 이곳은 메뉴 명이 유독 길어서 외울 수가 없는데 메뉴판에는 다행스럽게도 번호로 나와 있어 주문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지난번에는 <올리브볶음밥 치즈 오므라이스에 버섯치즈구이>를 먹었습니다. 이거에 필 꼽혀서 두 번인가를 계속 먹다가 이제 새로운 것을 먹고 싶어 메뉴판을 뒤적이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해산물 크림소스에 올리브볶음 오므라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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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크림소스 올리브볶음 오므라이스

해산물이 좋은 것은 어쩔 수가 없고 여기에 크림으로 맛을 냈다니 입맛이 돌더군요. 잠시 후 오므라이스가 등장. 이곳은 늘 기분 좋은 것이 내용이 푸짐합니다. 오므라이스와 함께 조합을 이루는 요리 그리고 샐러드가 하나의 접시에 나오기 때문에 다 먹고 나면 절대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포만감이 가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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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쭈꾸미도 괜찮았고 관자와 오징어 맛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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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색깔이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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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중간 중간에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기대했던 것만큼 크림소스에 몸을 적신 해산물은 깔끔하면서 달콤하더군요. 조금 느끼해진다 싶으면 알싸한 샐러드로 입속을 정리하면 다시 침이 고입니다. 오므라이스도 좋았습니다. 식용유나 버터를 쓰지 않고 올리브유로 볶은 것이 마음에 들고, 가끔 나오는 오징어 먹물로 볶는 것도 참 좋습니다. 오징어 먹물을 쓰는 요일이 별도로 있다고 하던데 확실하게 언제인지는 기억할 수 없네요.. ^^ 오므라이스를 먹고 싶으면 언제나 이곳을 향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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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배고픈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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