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정말 제대로인 멋진 베이커리 부케도르 ^^
진주아빠가 직접 촬영한 본인의 작품 사진.. ^^
이것이 바로 진주아빠의 작품.. 디자인도 캡이지만 맛은 더 캡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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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정말 맛있는 케익을 경험해서 다른 케익 먹을 수 있을것 같지 않네요.
집 근처에서 팔기만 한다면
오랜 간식 파트너였던 생쥐깡을 과감히 버릴 수 있을 듯.
세 돌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맨 위 사진에 나오신 분 점점 더 거구로 변신중??
그리고... 케익 정말 맛있어 보여요.~~ (꼴딱)
벌써 3년이라니... 멋지셔요~* 번창하시길~
이거 하시느라 회의도 안하시고 흥~ 백김치가 케익이 되어 돌아왔네요 ^^
에이.. 이제 저 없어도 잘 하시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