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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레몬맛 시음기

먹고마시고

by 푸드라이터 2008. 4. 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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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슈퍼에 가니 못보던 색상의 맥주가 있더군요.
바로 카스의 레몬맛 맥주... 알콜도수도 3.8%로 조금
약한 것 같은데 일단 레몬을 좋아하니 그 맛을 보기로 하고
두 캔을 샀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음료와 맥주의 맛 중간 형태라고 생각되더군요.
저는 술이 조금 약한 편이어서 맥주만 마셔도 얼굴이 빨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을
크게 못느끼겠더군요..

그래도 술은 술이라고 아주 약한 알콜 기운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포함된 레몬의 느낌은 생각보다 약했다고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조금 더 강해도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

앞으로는 집에서 마시는 맥주는 이걸로 먹을까 합니다.
하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내기에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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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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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12:02
    저는 술을 전혀 못하는 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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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13:18
    미국산 레몬 들어간 거죠? (앗 레몬은 죄다 미국산이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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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17:18
    여기 미국에서도 본거 같아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레몬맛 나는 맥주가 새로 나온거 같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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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17:28
    딱 호기심많으신 분들만 드셔보게 생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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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22:38
    전 요즘 베트남 맥주 Bia 333에 빠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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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14:25
    헉 짠이아빠님께서 술이 약하셨었군여..방가와요...요즘엔 정말 조금만 마셔도 불쌍하게 빨개진다는..ㅜㅜ 근데 카스레몬 희비가 갈리더군요.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별 관심없는 대상이고, 술을 못하는 자들에게는 그나마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술로... 예전에 알콜없는 술이 나왔다가 소리없이 들어갔듯....그렇게 되지 않고 오래오래 버텼으면...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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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00:32
    저도 오늘 한 병 사다 마셨습니다. 안주는 떡볶이..ㅋㅋ 코로나를 좋아하는 제가 싸게(병은 하나 1,100원) 마실 수 있는 술이라 넘 좋았어요. 아.. 이거 절판 안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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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09:41
    아. 저도 마트에서 봤는데, 캔보다 병이 훨씬 맛나게 생겼어요.
    맥주를 사랑하는 저에게 이런 포스팅은 고문이라는. T_T
    지난 일요일에도 옆지기가 마시는 생맥주 두모금을 감질나게 맛보고 괴로웠는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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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15 02:58
    수퍼복 그린을 한번 드셔보세요
    그 부족한 맛을 채울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제 입맛에는 카스레몬 보다는 훨씬 더 낫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수입맥주다 보니 가격이 2배 이상 비싸다는게..orz

    추가로 트랙백 걸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