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를 통해 산책로가 펼쳐져 있다.
처음 도착하면 퀸스타운 몰에서 식사 정도는 해줘야겠죠. ^^ 저멀리 호숫가도 보이는군요.
뉴질랜드 상징식물인 실버펀
퀸스타운 가든 앞 산책로
이제부터 본격적인 꽃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퀸스타운 정원에는 퀸스타운이 고향인 산악인을 기리는 스팟이 많다.
벤치에 앉아 오랜시간 묵주 기도를 하고 계신 연로하신 할아버지
흰색 꽃망울을 떠뜨린 철죽
이건 붉은색 철죽
이건 분홍에 가까운 흰색 철죽
곱게 피고 지는 벚꽃
퀸스타운 가든의 중심부
퀸스타운 가든스 안내판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햇살을 머금은 흰꽃
흐드러지게 핀 개나리
홍목련의 고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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