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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여행/뉴질랜드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 맞이한 아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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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침의 나라.. 한국..
그보다 더 조용한 아침의 도시.. 퀸즈타운. ^^
세상에 이런 평화로운 도시가 있을까 싶을 정도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며 이곳저곳을 둘러봤습니다.

떠오르는 아침해를 받으며 붉게 물든 더블콘

숙소였던 노보텔과 호수를 잇는 가든에 핀 벚꽃

아침 햇살에 반짝이던 호수

아침 호수에서 보트를 즐기는 사람들

도시 중앙에 있는 성 베드로 성공회 교회

산 위에 있는 스카이라인 곤돌라

성공회 교회인데 한국 순복음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리더군요.

연륜이 느껴지는 작은 현판

지구 남반부에는 봄이 한참이었죠. 이제는 여름으로 접어들겠구뇽.

아무것도 없던 곳에 퀸즈타운이라는 도시의 초석을 놓았다는 분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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