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 비치 맨 좌측, 길게 뻗은 방파제 끝이 낚시 포인트
사람 손보다 큰 가리비 껍데기. 짠이가 집에 가져와 비누 받침대로 활용 중
이 친구는 왜 여기서 장렬히 전사 했을까?
새들과의 공존을 의무시한 정책
건너편 와이너리가 보인다.
반대편 오마하 비치
산책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더군요.
유명한 별장촌
해변에는 개를 데려갈 수 없다는 표지판
멋진 전망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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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오늘 흐린 한국의 날씨와는 너무나 대조적인 투명한 하늘과 날씨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PS. 동영상까지 보고 홀딱 반해버림.~ ^^
참 멋진 곳이군요. 이런 곳을 두고 돌아와야 하다니 짠이가 많이 아쉽겠어요.
오하마 비치..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비누 받침대..ㅎㅎㅎ 손님분들께서 탐내시겠오요~
저희도 이제 곧 뉴질랜드로 돌아가는데.. 몇개 한국에 가져가서 비누받침대하라고 선물로 줄까 생각중..ㅎㅎㅎ
뉴질랜드의 여유로운 사람들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연은 정말 가끔씩 슬퍼질 정도.. ㅠㅠ
정말이지 살기 좋은 곳.. 어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ㅎㅎ
멋진 블로그 좋은 사진 구경 잘하고 갑니다아~*^^*
에효.. 저는 가족과 떨어져 뜨거운 서울에서 고생하고 있네요.
지금 저 바다가 얼마나 그리운지 모릅니다. ㅜ.ㅜ
Gloria Jean's 라는 Coffee shop 입니다. 다음에 오시면 맛있는 커피 한잔 대접할께요.
어쩐지 일하시는 분들은 한국분이신것 같던데, 한국분들은 한국말로 주문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
다음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짠이아빠는 제가 좋아하는 단어를 많이 알고 계시네요.
Apple Computer, Beer, 먹거리(ex, 덕인관) 그리고 여행..
제가 좋아하는 단어 2 가지 추가하자면 와인과 커피 입니다.
제가 시간 나는대로 NZ 소식 올릴께요.
참 멋진곳이군요.^^
동영상을 보니 오마하 비치의 아름다움이 더 잘 느껴집니다.
동영상 속 배경음악은,
The Carpenters의 Yesterday once more 이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