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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 하와이 오아후 명소 와이키키 해변

    2013.05.07 by 푸드라이터

  • 하와이 오아후 다양하고 아름다운 해변 이야기

    2013.04.25 by 푸드라이터

  • 하와이 포인트 패닉 비치 파크

    2013.04.20 by 푸드라이터

  • Sunset, Pattaya / Thailand 파타야 일몰

    2013.03.14 by 푸드라이터

  • 오마하 비치 Omaha Beach > 뉴질랜드

    2010.05.07 by 푸드라이터

  • 피하 비치 Piha Beach, 뉴질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해변

    2010.04.29 by 푸드라이터

  • 미션베이, 도심 해변의 명소, 오클랜드 > 뉴질랜드

    2010.04.28 by 푸드라이터

  • 브라운스 베이 절벽과 해변 산책 코스 (뉴질랜드)

    2010.04.08 by 푸드라이터

하와이 오아후 명소 와이키키 해변

하와이 오아후 명소 와이키키 해변 하와이를 대표하는 핫스팟 와이키키 해변 되시겠다. 호놀룰루 남쪽 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와이키키(Waikiki)는 예전에는 왕족의 놀이터였다는 전설. 하와이 말로 '용솟음치는 물'이라는 뜻의 와이키키. 110년이 훌쩍 넘은 호텔 모아나 서프라이더가 이 해변에 들어서면서 비로서 알려지기 시작. 지금은 해변을 따라 약 4km 가량이 모두 호텔과 레스토랑, 세계적인 브랜드 샵으로 즐비합니다. 이곳은 파도가 아주 강하지 않아서 가족 모두가 함께 하기 좋은 해변입니다. 특히 서핑이 유명한 하와이에서 초보가 서핑을 배우기에 딱인 곳이죠. 워낙은 하와이 서퍼의 전설인 튜크 카하나모쿠(현대 서핑의 아버지)가 이곳에서 서핑을 하며 자랐다고 해서 또 유명하기도 합니다. 동상까지 세워서 기릴..

다니고여행/하와이 2013. 5. 7. 09:27

하와이 오아후 다양하고 아름다운 해변 이야기

하와이 오아후 다양하고 아름다운 해변 이야기 하와이는 제주도와 비슷한 섬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리조트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섬이 크기에 따라 4개가 길게는 1시간 떨어진 간격으로 늘어서 있어 실제로 비용도 많이 들지만, 한번쯤은 꼭 가봐야할만큼의 가치가 있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죠. 대부분 하와이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곳은 본섬이라고 일컫는 오아후 섬입니다. 와이키키 해변으로도 유명하지만 가장 상업적으로 발전해 있어 대부분 사람들이 오하우 섬에 모여살고 있죠. 하지만, 현지인들의 삶은 비교적 복잡하지 않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져 해변을 즐기면서 쉬엄쉬엄 살아가는 모습이 그저 평생 리조트에서 사는 것처럼 부러워보입니다. 해 변에 가보면 그런 자유로운 영혼을 더욱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와이키키는 세계적으로..

다니고여행/하와이 2013. 4. 25. 16:19

하와이 포인트 패닉 비치 파크

[하와이] 포인트 패닉 비치 파크 Point Panic Beach Park 하와이는 그야말로 해변의 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어딜가나 해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해변도 종류가 조금 나뉩니다. 와이키키처럼 모래사장이 이어지는 해변이 있는가하면 그냥 요트 정박장 같은데 해변이라고 부리기도 하고 용암으로 이어진 해변도 있죠. 포인트 패닉 비치 파크는 현지인들이 주로 가는 조용한 해변 공원입니다.이곳은 주로 바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포인트라고 하더군요. 공항이 가까운지 바다 위로 비행기가 떠오르는 모습이 멋지더군요. 이곳도 아마 하와이 도착 첫날 호텔 도착하기 직전 들렸던 곳 같네요. ^^

다니고여행/하와이 2013. 4. 20. 20:49

Sunset, Pattaya / Thailand 파타야 일몰

해는 시작할 때와 끝날 때가 가장 아름답다. 떠오를 때는 힘찬 기운과 함께 희망을 느끼고 질 때는 무한한 아름다움과 함께 편안함을 느낀다. 우리 삶도 그리될 수 있을지 ... 지는 순간 아름답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지.. 태어나는 것은 의지가 아닐 수 있지만 지는 것 만큼은 아름답고 편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그것이 인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 세상/Landscape 2013. 3. 14. 15:25

오마하 비치 Omaha Beach > 뉴질랜드

뉴질랜드는 일본 같은 섬나라입니다. 보통 섬이라는 생각을 못하지만 어딜 가나 해변이 있고 바다가 보이면 비로소 뉴질랜드는 섬나라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비치도 많고, 바다를 낀 자연보호구역도 많습니다. 대부분이 자연을 지켜야 하는 보호구역이기도 하지만.. ^^ 그저 개발하기에 분주한 우리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뉴질랜드 사람은 자연을 자신들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생명과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생각하죠. 오마하 비치에도 이런 뉴질랜드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정책이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별장지역이기도 한 이곳의 모래사장에는 봄이면 철새가 날아와 알을 낳고 부화시키고 새끼를 키워 여름 끝이면 날아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런 새를 지키기 위해 그렇게 좋아하는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것을 금지한다든지..

다니고여행/뉴질랜드 2010. 5. 7. 00:23

피하 비치 Piha Beach, 뉴질랜드에서 가장 위험한 해변

혹시 영화 피아노를 기억하시나요? 바닷가 모래사장에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가 덜렁 놓여 있던 그 영화 말입니다. 영화를 본 나도 잘 기억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영화 포스터 만큼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해변과 피아노.. ^^ 뉴질랜드 여행 중 영화 피아노의 무대가 된 피하 비치(Piha Beach)를 찾았습니다. 오클랜드 서해안에 위치한 피하 비치는 파도가 위험하기로 소문난 곳이죠. 지난 10년간 무려 1416명이 구조되었고 사망자도 많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이 부분에서는 1위를 차지한 셈이죠. 한국인도 희생을 당했다고 하더군요. 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커다란 파도에 휩쓸려가기도 하고 서핑하다가 사라지기도 한답니다. 그런 피하 비치를 찾아가는 길도 무척 복잡했습니다. 지도를 보며 찾아갔지만 뉴질랜드..

다니고여행/뉴질랜드 2010. 4. 29. 15:05

미션베이, 도심 해변의 명소, 오클랜드 > 뉴질랜드

오클랜드는 해변의 천국입니다. 차를 몰고 조금만 나가면 넓은 해변이 사방에 펼쳐지죠. 쉽게 말해 해운대가 그냥 널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에 가본 곳은 오클랜드 고급 주택단지와 상가가 해변과 맞닿아 있는 곳으로 뉴질랜드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한국적인 해변 미션베이(Mission Bay)입니다. 휴일에 찾아가니 역시 도심 해변이라서 사람 정말 많더군요. 미션베이에 있는 주차장은 만원이고 갓길 주차장도 미션베이 가까이에는 공간이 없어 한참을 떨어진 곳에 주차하고 걸어서 미션베이에 도착했습니다. 막상 해변이라는 것이 가보면 딱히 할만한 것이 없습니다. 바람과 파도 그리고 따스한 햇볕과 모래 거기에 추가로 향긋한 바닷내음 즐기는 정도죠. 젊은 친구들은 해변에서 공놀이도 하고 자전거 빌려 타기도 하고 요트..

다니고여행/뉴질랜드 2010. 4. 28. 14:05

브라운스 베이 절벽과 해변 산책 코스 (뉴질랜드)

한적한 주중 오후. 여행자에게는 그지없이 좋은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아주 바쁜 시간이겠지만, 여행객에게는 어느 곳을 가던지 붐비지 않고 딱 적당히 구경이 가능한 시간이기 때문이죠. 오클랜드는 동서 모두 해변이 발달해 있습니다. 서쪽 해변은 파도가 거세고 남성적이 반면 동쪽 해변은 여성적으로 조용한 편이죠. 그래서 항구도 동쪽 해변이 잘 발달한 것 같습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조용하고 여성적인 동쪽 해변 브라운스 베이(Browns Bay)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번화한 해변으로 유명하며, 또한 해변과 해변을 연결하는 절벽 산책 코스가 있어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브라운스 베이 입구 주차장에서 건물 하나를 넘어가면 Cliff Top Walkway라는 작은 푯말이 서 있습니다. 그 푯말을 지나면..

다니고여행/뉴질랜드 2010. 4. 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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