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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우리는 얼마나 나누고 있는가?

by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08.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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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가장 아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온전히 자신의 것을 아무런 대가 없이 내놓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노블리스 오블리제가 로마시대 초기부터 확립되어 온 것처럼 가진 사람의 사회에 대한 도덕적 의무와 책임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돌아봤습니다. 솔직히 저는 충분히 나누며 살아왔다고 자부해왔습니다. 연말 정산이라는 것을 할 때보면 늘 기부금은 총 수익의 10%를 훌쩍 넘겨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자족은 아주 알량한 생각이었다는 것을 최근 깨달았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 행복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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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라는 행위가 단순히 나의 도덕적 양심을 커버하기 위해 한 일은 아닌가? 더 솔직히는 아무 생각 없이 도덕적 허영심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0%, 20%가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하게 더욱 큰 관심을 두면서 진심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의 정신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도 정기적인 기부는 월간 약 8만 원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정 기부의 형태로 각각 기부 단체와 목적이 결정되어 있죠. 하나는 도시빈민을 위해서 하나는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위한 기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1004를 알게 되었습니다.



휴대전화에서 이 번호를 누르니 네이트 천사사랑나눔이라는 것이 나오더군요. 월간 5천 원 정기 기부를 신청했습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네요.. 조금 더 고민해본다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누는 것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그 첫 번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기 기부를 하고 나니 제 전화 컬러링 소리에 엔젤링이 들어오더군요. 우리 모두 천사가 되어보지 않으시렵니까?


You are the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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