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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중국에서 온 스팸

by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08.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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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 중국에서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지..
지난 1년간 중국에 있는 조선족에서부터 중국사람까지 전화를 걸어서는 전화걸지 않았냐? 전화번호가 남아있어 전화를 건다는 참으로 황당한 전화를 수백차례 받았습니다. 도무지 황당하더군요. 또 한번은 다짜고짜 전화를 해서는 야.. **새끼야.. 이러면서 욕설을 하기에 하도 어의가 없어 무지 침착하게 실례지만 어디에 전화하셨습니까? 되물어보니.. 갑자기 놀라면서 조금전 전화한 사람 아닙니까? 하더군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전화를 잘 못하신 듯합니다라고 했더니.. 이 사람 갑자기 뭐가 아니야.. 야! 너 쇼하지만! 자초지종 들어보니 무조건 전화해서 욕설을 하고는 끊은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정말 나 아니다.. 했더니.. 수신된 번호 그대로 눌렀다고 하면서 도대체 믿을 생각을 않하더군요. 그러더니 거 어딥니까라고 물어.. 여기 여의도입니다라고 했더니 여의도가 어딥니까라고 합니다.. 정말 황당해서 여기 서울입니다했더만..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군요...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일입니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더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상한 번호로부터 문자 메시지가 도착했는데 확인을 눌러보니 사진 한 장 달랑 들어와 있더군요. 나원 그것도 침대에 비스듬히 앉아 있던 중국스러운 처자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런 텍스트도 없고.. 도무지 뭐하자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어제 받았던 이상한 문자 메시지

최근 중국이 뉴스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지진 때부터 북경올림픽, 혐한문제, 음식물 문제, 불법 어업 문제 등등 도대체 저를 어지럽히는 중국.. 이런 곳을 10월 중순에 출장가야 한다니 더더욱 겁이 나는군요.. 이번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을런지.. 몸 조심해야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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