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샤브샤브 맛있는 집, 분당 화수목

먹고마시고

by 푸드라이터 2008. 5. 15. 08:29

본문

국내 음식점이 수요대비 130% 정도 공급되고 있다는 관련 분야 전문가 코멘트를 듣고 왜? 음식점이 망하는지 그리고 왜? 모두 장사한다고 하면 먹는 장사를 시작하는지 알겠더군요. 일본이 90% 수준인 것과 비교해보면 국내 음식점 비즈니스가 얼마나 치열한지를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분당 서현동 273-1 대현빌딩 1층 / 031-703-73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키는 퓨전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못먹었습니다.

최근에는 가족 모임을 하면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먹는 철학도 바뀌는 와중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가족도 예외일 수는 없죠. 많은 식구가 모이면 그 음식을 다 누가 장만할 것인가? 결국, 선택은 외식입니다. 처제들이 많은 관계로 이번에 찾은 식당은 상당히 여성적인 인테리어에 남성적인 음식을 파는 곳이었습니다. 업소명도 재미있는 <화수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적인 디자인도 깔끔하더군요

샤브샤브를 전문으로 하는 집인데 상당히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세련되었더군요. 이날 먹은 것은 여자들은 해물을 남자들은 고기 샤브샤브였습니다. (짠이가 고기를 먹겠다고 하더군요) 일단 갓 태어난 아이가 있어서 편의를 위해 방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것저것 반찬과 샤브샤브의 특징 소스가 들어와 자리를 잡더군요. 나름 반찬들은 정갈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에 있는 테이블은 이렇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해물과 고기 샤브샤브

해물 샤브샤브는 두 가지 육수를 제공합니다. 고기 샤브샤브는 그냥 하나에 같이 먹습니다. 이렇게 육수 세팅이 끝나면 애피타이저로 샐러드가 제공됩니다. 채소는 비교적 신선하고 소스도 먹을 만 하더군요. 이후 샤브샤브 재료들이 차례로 입장합니다. 끓는 육수에 채소들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주죠. 고기도 채소도 모두 질은 상당히 좋아 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 오이지를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원하고 적당히 익었던 나박김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은 약간 깔깔한 소스, 좌측은 간장소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대체 몇번을 리필해 먹었는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쪽 육수는 듀엣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앞접시 들고 먹을 준비하는 짠이가 살짝 나왔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격 샤브샤브를 먹기전 나온 샐러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채소부터 시작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인이었던 고기(원산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쪽의 럭셔리한 모습

이어서 추가 주문했던 파전과 오꼬노미야끼가 들어왔습니다. 파전은 그냥 그랬는데 오꼬노미야끼가 정말 맛있더군요. 원래 오꼬노미야끼는 잘 안 먹는데 이걸 이 집에서는 한국식으로 살짝 변형을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홍대 앞에 있다는 오리지널을 한번 먹어보고 비교 평가를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파전도 한조각씩 먹어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소스에 찍어 먹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물도 싱싱해 보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꼬노미야끼..전 이게 제일 맛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동해서 접사로 한 컷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짠이의 칼국수 신공, 짠이는 이날 칼국수를 리플해 먹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코스 죽 만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저히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딱 한숟가락만 허용

전체적으로 서빙의 품격도 있고 식자재의 신선도도 괜찮고 가격도 중상급이지만 그런대로 만족할 만 했습니다. 최근에 가본 샤브샤브로는 가장 좋았던 곳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홀도 멋집니다. 홀쪽 인테리어는 굉장히 세련되었스니다.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