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동 273-1 대현빌딩 1층 / 031-703-7313
수키는 퓨전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못먹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깔끔하더군요
방에 있는 테이블은 이렇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전 오이지를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원하고 적당히 익었던 나박김치
우측은 약간 깔깔한 소스, 좌측은 간장소스.
도대체 몇번을 리필해 먹었는지. ^^
해물쪽 육수는 듀엣
이제 준비가 완료 되었습니다. 앞접시 들고 먹을 준비하는 짠이가 살짝 나왔네요.
본격 샤브샤브를 먹기전 나온 샐러드
드디어 채소부터 시작됩니다.
메인이었던 고기(원산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해물쪽의 럭셔리한 모습
해물파전도 한조각씩 먹어보고
이렇게 소스에 찍어 먹죠. ^^
해물도 싱싱해 보이더군요.
오꼬노미야끼..전 이게 제일 맛있더군요.
감동해서 접사로 한 컷
짠이의 칼국수 신공, 짠이는 이날 칼국수를 리플해 먹었습니다.
마지막 코스 죽 만들기
도저히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딱 한숟가락만 허용
홀도 멋집니다. 홀쪽 인테리어는 굉장히 세련되었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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