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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2월 6일이 국경일이더군요.
덕분에 짠이도 학교를 안가도 되어서리
오랜만에 가족끼리 소풍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이곳저것을 찾던 중 뉴질랜드 제2의 호수라는
와이카레모아나를 찾아가보기로 했죠.
거리상으로 보니.. 약 2시간 정도면 가겠더라구요.
(관광안내도에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안에 있는 그 호수..
원시림 가운데 있는데.. 2시간이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기더군요.
아니면 뉴질랜드 주민들은 폭주족이거나.. ㅋㅋ
초행길에 차도 1500CC 5도어 해치백..
자세한 여행기는 다음호에 보내고요..
여기에는 가던 중간 주유소에서 구입한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고이 접어 올립니다.. ^^
덕분에 짠이도 학교를 안가도 되어서리
오랜만에 가족끼리 소풍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이곳저것을 찾던 중 뉴질랜드 제2의 호수라는
와이카레모아나를 찾아가보기로 했죠.
거리상으로 보니.. 약 2시간 정도면 가겠더라구요.
(관광안내도에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안에 있는 그 호수..
원시림 가운데 있는데.. 2시간이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기더군요.
아니면 뉴질랜드 주민들은 폭주족이거나.. ㅋㅋ
초행길에 차도 1500CC 5도어 해치백..
자세한 여행기는 다음호에 보내고요..
여기에는 가던 중간 주유소에서 구입한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고이 접어 올립니다.. ^^
뉴질랜드 국도변 경치좋은 곳에는 쉼터가 있더군요.
점심으로 먹었던 주유소 샌드위치
목적지까지는 저 다리를 넘어 한참을 더 가야되는 상황
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
밥 먹으면서도 뭘 그리 보냐?
뉴질랜드의 여름은 시원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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