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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식탁

몸을 살리는 음식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20. 6. 27. 10:02

먹는 것에 대한 공부를 여전히 하고 있는 중. 과일로만 아침을 먹고 있고 오전 중 가급적 그거 이외에는 다른 것을 먹지 않으며 몸의 변화를 살피는 중이다. 특히, 무엇을 먹든 통곡물과 채소를 주식으로 먹으려고 하고 가공식품, 초가공식품, 변형식품 등 공장을 거친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가급적 자연상태 그대로의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다. 

이렇게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 이유는 몸에 끼어든 각종 성인병과 과체중 때문이다. 심하게 건강을 상하게 하는 두 가지가 모두 나를 괴롭힌다. 

"혀끝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면 독소가 쌓이고 살이 찌는 것이다. 음식을 즐기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맛 좋은 음식을 먹되 몸이 원하는 것을 먹으라는 것이다. (허비 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중)"

그동안 참으로 혀끝에 단 음식만 먹어왔다. 그게 독인지도 모르고 나를 병들게 하는지도 모르고 별생각없이 먹어왔다. 현대 식품 비즈니스 업계나 의료계는 너무 무덤덤하다. 환자를 만들고 그리고 치료하는 전체적인 순환구조에서 약을 처방할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을 바꿔야한다고 알려주는 의사는 거의 없고, 공장에서 나온 음식이 아닌 자연식을 먹으로 권장하는 식품업체도 없기 때문이다.

늘 몸에 독소가 쌓이는 환경에 살고 있다. 미세먼지, 실내공기 오염, 자동차 매연, 아파트에서 나오는 각종 유해물질, 주방기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음식을 직화로 태우며 생기는 독소들 우리를 병들게 하는 환경도 많은데 매일 몸으로 직접 넣어주는 음식조차 독을 먹는다면 몸은 금방 망가져버릴 것이다. 의학의 발달로 수명은 늘었지만 성인병에 힘들어하는 환자가 늘어난 것도 무시할 수 없다. 그 많은 사람들이 성인병을 이기기 위해 약이라는 독을 매일 몇 년씩 혹은 평생 먹어야 하니 참으로 안된 일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허비 다이아몬드 박사는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을 70% 정도 먹고, 기타 농축된 식품을 30% 정도로 권한다. 물론 가공, 초가공, 변형 등의 공장형 음식을 절대로 배제하라고 한다. 그렇다면 구태여 먹는 량을 따질 필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정상체중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핵심은 내 몸에 쌓여 있는 각종 독소(지방 포함)를 빼내기 위한 음식을 내 식단의 대부분으로 해야한다는 것. 그것들은 대부분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수분은 영양분을 몸 전체로 옮기는 택배업자이기도 하지만, 독소를 없애는 해독작용을 한다. 몸무게를 줄이는 데 있어서 정화와 해독은 무엇보다 가장 우선해서 수행해야한다. 

"살아있는 몸은 살아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진다. 살아있는 음식은 수분 함유량이 많은 음식이다. 수분이 많지 않다면 그 음식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허비 다이아몬드의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중)"

음식을 먹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봐야한다. 나는 지금 독소를 제거하고 정화시키는 음식을 먹고 있나? 아니면 몸의 순환을 막히게 하고 독소를 생산해 내는 음식을 먹고 있는가? 가장 치명적인 질문이지만, 이 질문이 바로 당신을 살리는 첫번째 과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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