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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맛집(1) 더도넛맨(The Donut Man)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20. 2. 12. 13:35

상호명 : 더도넛맨(The Donut Man)
위치 : 미국, 캘리포니아 글랜도라

<시그니처 메뉴>
딸기 도넛 (Strawberry Donut) & 복숭아 도넛 (Peach Donut)
가격 : 4.75불(1개당)

세계 맛집, 최고의 음식을 연재합니다. 기존과는 달리 요건 구어체로 쓸 예정이구요. (사실 구어체가 더 편하기는 합니다. ㅋㅋ) 가볍게 즐기는 콘텐츠로 작업을 해볼 예정입니다. 직접 가보면 정말 좋겠지만, 꼭 가보고 싶은 곳과 음식을 중심으로 공부(여기서 저에게 공부는 먹어본다는 의미)가 필요한 곳을 리스트업을 한다는 개념으로 정리를 해볼 예정입니다. 혹시 추천할만한 곳이 있으시면 댓글로도 추천해주시면 연구해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가보지 못하는 곳이 많다보니 자료는 인터넷에 있는 것을 최대한 참고해야하고 사진과 영상은 엠베드 아니면 링크, 아니면 출처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왼쪽이 복숭아 도넛, 오른쪽이 딸기 도넛 / 출처 : https://www.facebook.com/TheDonutManCA/)

세계의 맛집, 최고의 음식 첫번째 선수는 <더도덧맨(The Donut Man)>의 복숭아 도넛(Peach Donut)과 딸기 도넛(Strawberry Donut)입니다. 두 도넛 모두 생과일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철이 아니면 만들지 못하므로 꼭 제철에 가야 맛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체로 딸기는 2월부터 시즌이 시작되어 9월이나 10월이면 딸기 시즌은 끝이 나는 것 같습니다. 복숭아는 주로 여름 시즌에 판매가 되는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에는 시즌 소식이 계속 업데이트 되므로 찾아가시는 분들은 체크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푸드 인사이더에 소개된 더도넛맨의 딸기 도넛 - 제조과정이 아주 예술

딸기 젤리, 복숭아 젤리 극강의 단맛 

크리스피 도넛을 기본으로 이곳의 딸기와 복숭아 도넛은 생과일이 그 사이에 햄버거 패티처럼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보통 도넛집에서는 공장에서 나오는 딸리 퓨레나 복숭아 퓨레를 사용할텐데 여기는 직접 딸기와 복숭아를 특별한 소스로 범벅해서 젤리화 시키는 것이 이 집만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기본 도넛의 배를 가르고 거기에 아주 듬뿍 딸기 젤리와 복숭아 젤리를 넣어줍니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맛이 상상이 되죠? 달콤하고 부드러운 도넛과 과일의 만남. 요즘 국내에서도 딸기 시즌이 되니 각종 베이커리나 카페에서 딸기를 재료로 하는 다양한 빵들이 출시되고 음료가 출시되고 있는데 그냥 이걸 보고난 후에는 모두 장난 같아 보입니다. 

주인장은 짐 나카노(Jim Nakano). 일본 이민자입니다. 1972년에 캘리포니아 글랜도라(Glendora)에 자리를 잡았고 최근 LA다운타운에 있는 그랜드 센트럴 마켓(Grand Central Market)에 2호점을 열었습니다. 역사도 오래되었고 맛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는데도 확장을 하거나 기업화 시키지 않는 것을 보면 고집이 있어도 보입니다. 이제야 겨우 근처에 2호점을 낼 정도이니 말입니다. 

언젠가 LA를 방문하게 된다면 최우선으로 가서 맛을 보고 싶네요. 이렇게 푸드 버킷리스트 Food Bucket List 가 하나 추가 됩니다. 

더도넛맨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DonutMan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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