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기획이라는 업무의 정의

스마트 마케팅

by 푸드라이터 2019. 7. 4. 09:35

본문

약 30년을 회사에서 기획/홍보/마케팅 업무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비슷하지만, 최근 추가된 것은 상품기획을 새롭게 해보고 있습니다. 창업을 해서도 실무형 대표였기에 단 한순간도 현업을 놓은 적은 없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물론 그게 단점이 된다는 것도 잘 알지만, 일이 재미있고 좋으니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던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또 다른 미래의 기업 스타일을 시험하며 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자기개발서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간혹 볼 때가 있는데, 거의 제목에 낚인다고 봐야 합니다. 최근 서점을 돌아보다가 박소연 씨가 지은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라는 책의 제목에 낚이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책은 하루 만에 다 봤죠. 복잡한 내용이 아니고, 복잡하게 읽을 책도 아니니 당연합니다. 그런데 몇 가지 남는 것 중 하나가 행정학 사전에 나온다는 기획의 정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내가 사회에 나와 처음 광고기획 업무를 할 때 누구도 기획 업무라는 것이 뭐라고 명확하게 이야기해 준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고 해온 것이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죠. 정말 부끄럽더군요. 너무나 막연하게 기획을 감으로 해온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반성하면서 그 글을 메모해놨었습니다. 그글을 되새기며 '기획의 정의'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스마트 마케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핑은 순간의 선택  (0) 2019.07.08
리테일은 새로운 경험  (0) 2019.07.08
메이커인가? 아이콘인가?  (0) 2019.07.05
기획이라는 업무의 정의  (0) 2019.07.04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0) 2019.07.02
마케팅 캠페인 시대의 종말  (0) 2019.07.01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