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대전 명물 튀김소보로 성심당

먹고마시고

by 푸드라이터 2013. 5. 6. 10:08

본문


대전 명물 튀김소보로 성심당


대전 성심당이라는 곳에서 만든 튀김소보로는 익히 명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사진도 많이 봐서 익숙한 튀김소보로. 한번 맛을 보려면 길게 줄을 서야하고 줄을 서도 개인당 한정 수량만 판매하기에 그 맛을 보고 싶었던 대전 명물 튀김소보로. 드디어 그 맛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기름지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처음 입에 문 순간 기름기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움과 팥의 달콤함이 전해지면서 아.. 맛있다라는 말이 입에서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부드럽고 달콤한 단팥빵. 좋은 기름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느끼하거나 기름 냄새가 없었습니다.  

성심당은 1950년대에 만들어진 대전 토착 빵집입니다. 창업자가 독실한 크리스찬이어서 거룩할 聖, 마음 心을 사용해 성심당이라고 하고 모두가 배고픈 시절부터 나누기 위해 찐빵으로 시작을 했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알고 나니 그 이름이 참 경건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여간 대전 명물 튀김소보로 성심당에서 꼭 한번 드셔보길 권합니다. 참고사항 만든 후 7시간 이내에 먹는게 맛나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 듯.. 하루 지난 후 레인지에 돌려 먹었는데 처음 먹었던 그 맛은 안나더군요.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