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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

수제 햄버거 미스터 빅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13. 2. 9. 09:43

샌드위치와 햄버거

어린 시절부터 로망이 아닐 수 없었던 음식.

당시만 하더라도 버거킹과 롯데리아 같은 패스트푸드 일색이었지만

최근에는 핸드메이드의 맛을 장점으로 살린 브랜드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나이먹으면 꼭 수제 햄버거와 샌드위치 그리고 파스타를 주종목으로 하는

음식점을 하는게 소박한 꿈이기에 항상 이 분야는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유가 되면 늘 가서 먹어보고 느끼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중.

집 부근에 예전부터 봐 왔던 수제 햄버거집 미스터 빅(MR. BIG)을 찾았다.

햄버거의 사이즈가 마치 미국처럼 큰 것이 이 집의 포인트

단, 약간 느끼한 맛을 못잡은게 흠이라면 흠이었다.

대부분의 햄버거의 문제는 바로 이 느끼함이다.

야채와 소스로 그 느끼함을 잡으려고 애쓰지만

미국이나 외국에서는 고기를 쓰더라도 느끼함이 좀 덜한데

분명 무엇이 있는 듯.. 그걸 찾아야 한다.



이게 2인분으로 아들 3조각, 나 1조각 흡입



속은 괜찮았는데, 빵은 그다지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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