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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굼부리 (제주)에 지난 6월에 다녀왔습니다.
이제서야 올리니 무려 반년의 시차가 생겼네요.
원래 산굼부리는 늦가을에 가봤는데 당시는 억새가 아주 예술이었죠.
봄에는 초록이 가득해 또 다른 느낌이지만 역시 산굼부리는 가을이 제맛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은 유독 산굼부리는 입장료가 좀 쎄더군요.
다른 제주도 관광지에 비하면 말이죠.
이곳은 국립관광지라고 생각해서 저렴할 줄 알았는데 일반 기업형 관광지처럼 가격이 비쌌습니다.
하여간 입장료 때문에 잠시 당황했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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