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입구 자체는 아주 네츄럴한 느낌
이런 원숭이가 사람들과 어울려 사원을 거닐고 있다. 사원의 주인이 원숭이 같다는 느낌
사원은 절벽을 끼고 길게 형성되어 있다
아이와 엄마가 한 쌍을 이뤄 같이 다니는 원숭이 가족
사람들과 무척 친해보이는 원숭이들
신성시 되는 지역은 출입금지
종같이 사용하는 나무들 - 이거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파피용의 그 절벽, 정말 장관이었다는
사원을 나오는 길도 여러 곳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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