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홍예문
넓고 단아한 낙산사 경내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오니 연등으로 예쁘게 장식되어 있다.
낙산사 동종
낙산사 사천왕상
처음보니 아가들은 간혹 놀라기도 한다.
해를 맞이하는 누각이라는 뜻의 빈일루
해수관음상으로 가는 길목
하늘과 누각의 대비가 절묘하다.
저멀리 해수관음상이 보인다
해수관음상이 바라보는 바다
해수관음상이 놓인 방향으로 작은 암자가 있다
보타전 앞은 아직도 공사중
양양산불의 증거
의상대에서 바라본 바다
의상대사가 참선을 했다는 곳에 세워진 의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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