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폭포가 도대체 몇개인지 모를 정도
바다와 육지를 산과 폭포가 이어주는 느낌
때론 가늘고, 때론 넓고 각 폭포마다 느낌이 다르다
마치 암벽을 타는 듯한 폭포수
테즈만해와의 조우
돌아오는 길에도 폭포는 계속 이어진다.
근접하는 폭포도 있는데 방수 카메라가 없다면 접근 불가!
한가롭게 잠을 즐기고 있는 물개가족
이 폭포는 바로 밑까지 배가 접근한다.
다시 저 산을 넘어 퀸스타운으로 돌아가야했다. 그렇게 밀포드 사운드 여행은 아쉽게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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