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풍경을 즐기도록 디자인된 리얼저니의 관광버스
뉴질랜드 남섬의 풍경이 아직도 선하다.
호수와 산 그리고 들판이 조화로운 자연을 지켜가는 뉴질랜드 남섬
유리호수는 뉴질랜드 남섬의 청정한 자연을 대표한다.
진정한 세계유산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간신히 제한된 앵글에 담아낸 유리호수의 일부
본격적으로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이 펼쳐진다.
산에서 내려오는 실오라기 같은 폭포들
큰 산을 넘어가야 되기에 만년설은 점점 가까워지고
저런 곳에도 나무가 자란다는게 신기할 뿐
호머터널에서 차선 대기를 하던 중 차에서 내리면 눈과 새들을 만날 수 있다.
만년설로 만들어놓은 눈사람
호머터널을 나오면 이제는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열린다.
캐즘가는 길, 길에서 15분 정도를 걸어들어간다.
걸어들어가는 길은 원시림 그대로의 느낌
물 흐르는 계곡에 이상한 돌들이 보입니다.
돌이 뚫려 있는 모습. 여기가 바로 캐즘
사람과 친한 뉴질랜드 잉꼬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를 나가는 선창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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