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속초 단천식당 오징어순대 - 절대비추

먹고마시고

by 푸드라이터 2010. 4. 17. 22:30

본문

어젯밤에 도착해 조금 늦은 저녁을 88생선구이(짠이아빠 추천맛집)에서 맛나게 먹고서 느지막한 아침은 순대국으로 결정. 지난번 강호동의 1박 2일을 연상시키는 코스가 되고 말았습니다. 내비게이션에서 ‘아바이순대단천식당'을 검색하니 바로 나오더군요. 단천식당에서 오로지 노린 것은 오징어순대와 순대국. 오전 9시가 넘어 도착했는데 식당 앞은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군요. 30분 정도 기다리니 자리가 나왔습니다. 역시 맛집으로 소문나면 사람이 몰리기 마련인가봅니다. 그런데 들어가 앉으면서부터 좀 이상하더군요. 주인장 되시는 듯한 젊은 사장님. 몇 명이냐? 어디 앉아라부터 사뭇 명령조에 사무적입니다. 장사가 잘되고 손님이 많으니 그런가 보다라고 웃으며 넘겼죠. 그러나 자리에 앉으면서 ‘맛없기만 해봐라'라는 오기가 발동했습니다. 

지난밤에 먹었던 88생선구이집 바로 건너편에 있는 단천식당

차를 바닷가에 인근에 형성된 공영주차장에 주차한 후 진입

분명 오징서순대와 순대국밥인데 냉면도 유명한 듯

간판은 이렇게 냉면 전문점 같은 느낌

차림표를 살펴보니 가격대가 사뭇 수상합니다. 순대 대중소가 각각 3, 2, 1만원. 아바이순대와 오징어순대를 반반 섞어주는 모둠순대가 2만원. 우리는 모둠순대와 순대국밥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맛집은 메뉴가 단순하기 마련인데 이 집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왕만두는 무엇이며.. 막걸리는 손으로 써서 붙여놓고 각종 냉면류까지.. 더구나 순대국밥은 최근 인상을 했는지 무려 6천원이라는 가격에 도대체 어떻게 나오기에 6천원일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찬도 달랑 사진에 보는 것처럼 주고 가더군요.

차림표에는 순대와 국밥, 각종 냉면 및 갈비탕까지 라인업

참 먹어주기도 벅찬 반찬

잠시 후 순대국밥 등장. 정말 놀랜 것은 국밥 그릇이 뚝배기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라는 것. 국밥은 뚝배기에 담아내야 정말 맛이 나면서 온기도 유지되는데 화학용기에 담아내다니 열이 확 받더군요. 그리고 순대국밥에 넣어 먹는 깨도 더 주지 않았습니다. 수저를 담가 살짝 간을 봤습니다. 일단 짭니다. 솔직히 이 집 음식 전반이 짠 편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도저히 6천원 가격의 순대국밥으로는 인정하기 어렵더군요. 돼지고기도 어떻게 다루는지 온통 비게덩어리만 들어가 있고 허파와 간만 보이더군요. 결정적인 결점은 완전히 식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함께 나온 공기밥도 식어 국밥에 넣으니 더 식어버리더군요.

은지원이 그렇게 오바하며 맛나다고 한 오징어순대와 아바이순대 등장. 그러나 아바이순대 두 조각, 오징어순대 두 조각 먹고 손 놨습니다. 오징어순대는 너무 기름져서 도저히 더 먹고 싶어도 먹기 어렵더군요. 1박2일팀은 도대체 이걸 맛있다고 한것인지? 아니면 촬영을 정말 열심히 한 후에 먹으니 더 맛있던 것이었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

비게가 둥둥 떠 있는 순대국밥

푸짐해보이는 순대류들

결론부터 말하면 아바이순대 단천식당은 강력 비추랍니다. 속초에서 그냥 회를 드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저는 가보라고 도저히 추천할 수가 없네요. 결국 함께 했던 동료는 미시령 요금소 직전에 있는 휴게소에서 배 속으로 들어갔던 모든 것을 다시 확인하고 말았습니다. 이번 속초 1박2일 맛집 번개는 이렇게 해서 1승1패로 승률이 50%. 조금 아쉽네요. 속초 맛집 번개를 하면서 그래도 88생선구이(짠이아빠 추천맛집)라는 영원히 기억할만한 맛집도 찾았고 설악산의 정기도 받았으니 다음 일주일은 또 열심히 달려줘야겠죠. ^^ 울산바위 사진 하나 올리니 안구정화 및 기운정화 하시길..

미시령 요금소 휴게소에서 바라다본 울산바위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 이전 댓글 더보기
  • 프로필 사진
    2010.07.11 15:25
    전 어제 아침에 다녀왔습니다...금날 저녁 친구녀석과 갑잡스레 기분전환으로 떠난 동해안..간혹가던 주문진 방파제 회선테에서회좀먹고 1박하고 담날 아침을 머먹을까하다..친구녀석이 아바이순대를 생각해내서 ㄱㄱ싱..유명세를 타서그런지 네비에도 나오더군요...도착시간 아침 10시쯤...기다리지않고 바로 먹을수이었지만...생각보다 가격이 비쌋고....배가고팠던지...아바이순대랑 국밥..친구녀석은 명태회 냉면을 일단 괜찮은 평가하에 먹었습니다.ㅎㅎ 그런데 지금생각해보고...또 갖가지 블로그에 담긴글보도니..일부분 동감합니다..프라스틱 용기에 담겨져나오는 식은 국밥등...아무튼 메스컴으로 좀 더 유명해지면...좀더 맛과 청결함.서비스를 잘해야할터인데.. 소흘해지는 음식점이 많아지는것같아요..기다리며 먹는 관광객들 생각도 해주길..ㅋㅋ
  • 프로필 사진
    2010.07.11 15:30
    아 그리고 여러분들 블로그에서 사진보면...메뉴판이 약간씩 바뀌는가봐요 ㅋㅋ 제가 어제갔을땐..모듬순대 중-2만 대3만으로 분류되있엇고..맥주-3000이아닌 맥주 해놓고 하이트맥주 3000 ㅋㅋ 하이트만판매등..약간씩 메뉴판을 변경하는듯 ㅎㅎ 생선구이는 못 먹어봤는데...88생선구이집이라..다음에 갈일 있으면 먹어봐야겟네요^^ 아무튼 자주 안해보는 맛집가기였는데...50%만족하고 돌아왔네요^^~가게서 주문받고 하는 안경낀 사투리좀 확 쓰는 젋은 청년분!! 머 친척이나 아들이겟죠?ㅎㅎ 자리 지정까지 해주는 센스?ㅎㅎ 제가 저 구석엔 안되요?하니까~~먹다가 단체분들 오셔서 옮기는 기분 드럽자나요~~하면서 ㅎㅎ 서비스면에선 꽝이지만 좀 웃기는 청년이었음 ㅎㅎ
  • 프로필 사진
    2010.07.18 14:34
    위생,청결도 서비스,음식의 내용 과 질의 문제,가격문제 등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은 곳입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의견이 일치하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곳이며 절대 가지말라고 말리는 것입니다.
    이런 집은 사정에 어두운 외지관광객들에게 한번와서 먹여서 돈 팍 뜯어내려는 바가지 상술입니다.
    관광객이 모르고 자꾸오느까 주인은 돈맛에 들어서 자꾸 손님을 봉으로 보고 마음대로 식으로 장사하는 것이지요, 이런 사정을 공유하여 손님들이 안가고 대신 파리가 날려봐야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 맞지 않나요?
    *인터넷에 다녀온 소감을 쓴 분글을 찾았읍니다 -한번 읽어봅시다.
    ---------------------------------------

    우선 이글을 쓰기 앞서 전 맛집 전문 리뷰를 하는 사람도 아니고,
    단순 먹는걸 좋아라 하는 개인일 뿐이며,
    이글의 모든 생각은 주관적인 관점에서 적은 글임 밝힙니다.
    이점 참고해서 읽어 주시길 바라며...
    솔직한 생각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속초에 도착하자 마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1박 2일 촬영지로 유명한 단천식당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날씨가 비도 좀 내리고 우중층함에도 불구하고 사진에는 사람이 없지만

    약 8명정도가 밖에서 대기 하고 있었고 그리 길지 않은 약 10분만에 단천식당으로 들어 올수 있었습니다.
    식당안은 사람들로 가득 메우고 있었고 조금은 비좁은 상태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선 여기서 부터 불만.
    테이블에 사람이 빠져가고 다른 손님이 들어서면
    정말 기본적인 테이블 청소는 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테이블에는 깍두기나 생채 국물로 보이는 국물이 테이블에 지져분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습에도 불구하고 종업원이라는 작자는 와서 "어떤거 주문 하시겠습니까?"
    라고 짧게 말하고는 메뉴만 받아적고 가더군요.

    그래서 사람이 많고 바쁘니 테이블을 행주로 한번 닦아 줄생각을 하지 못했나 싶어서


    그냥 같이 간 일행중 한명이 티슈에 물을 적셔서 직접 국물들을 닦아내고는
    다음에 테이블 들릴때 가져라는 뜻으로 그 지져분한 국물들을 묻은 티슈를
    테이블 중앙에 나뒀습니다.

    하지만 종업원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는 치울 생각이 없는지
    반찬들을 나두고는 그냥 가더군요...

    그래서 그냥 티슈를 구석진곳에 치우고는 반찬 맛이나 볼까 해서
    수저와 저분을 꺼내기 위해 수저통을 열었습니다.
    지져분한 테이블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것도 있어서 수저도 자세히 들여다 봤습니다만

    아니나 다를까 수저에는 설겆이는 대충한 모양인지 얼룩같은게 있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불쾌 했습니다.

    매스컴좀 타고 인지도좀 있으면 관리를 더욱 해야하는 법인데

    나몰라라 그냥 위생따윈 개준거 같은 느낌만 들었습니다.
    암튼 위생상태로 보면 10점 기준으로 1점도 주기 아까울 정도 였습니다.
    암튼 그렇게 수저와 저분을 다시한번 티슈로 닦고나서 반찬 시식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막말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 반찬들 깍두기 김치 생체 그리고 양파 간장에 절인거 등등 있었던거 같은데

    김치는 그냥 맛없는 조금 쉰김치 맛이었으며
    나머지 반찬은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음식이 인상이 썩을 정도로 쉽니다.

    좋게 말해서 인상이 썩을 정도고 솔직한 생각을 말하자면,

    씨발, 좆나게 쉽니다. 식초인지 빙초산을 들이 부었는지 뭐했는지 모르겠는데

    깍두기도 정상적으로 익어서 쉰 맛이 아니고 인위적으로 씨발 빙초산인지 식초인지를

    범벅한거 같이 쉬었으며, 양파는 씨발.. 아오 먹다가 너무 시어서 뱉어버렸습니다.

    이건 그냥 간장에 담군게 아니고 그냥 빙초산에 담궜다가 간장 살짝 부은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암튼 반찬도 좆나 최악이었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했고

    이와 같은 생각은 저 뿐만 아니라 같이간 일행 3명도 동의를 했습니다.
    그나마 생체가 먹을만 했습니다.

    혹시나 단천식당 가실 생각이 있는 분들은
    좆나 쉰 음식 좋아하는분 아니면 생체위주로만 드실꺼라 생각 합니다.

    암튼 반찬이 쉰 이유는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메인메뉴때문입니다.

    우선 아바이 순대와 오징어 순대.
    왜 이딴 맛으로 유명해진건지도 모르겠고, 정말 이게 맛있는건가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맛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정말 유명세를 탈만큼 특별한 매력이 느껴지는 맛도 아니고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동내에 있는 아바이 순대랑 맛이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다를바가 있다면 좀더 크다는거?(양이 많다는건 아닙니다.)
    오징어 순대에 계란 입힌건 내용물이 흘러 내리지 않게 하기 위함인지 몰라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메인메뉴중 하나인 순대국밥.
    죄송합니다만 막말좀 더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좋게는 절대 설명할수 없을 정도로 화가납니다.

    어떤 리뷰를 보니,
    "냄새도 안나고 맛있었어요." 라는 글이 있던데...
    내가 간날이 정말 지랄 같은 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식탐많고 먹기 좋은 하는 제가....

    정말로 먹다가 반도 못먹고 숟가락을 놓긴 처음인 음식이었습니다.
    씨발 순대국밥에 순대 3개들어간건 많이 들어갔다치고 씨발 나머지 건더기를

    돼지 껍데기만 쳐 넣으시고(제꺼만 그런게 아니고 같이간 일행것도 건더기 = 돼지 껍데기)
    뻘건 기름은 존나 둥둥 떠 있으시고....
    무엇보다 한 국물 한수저 뜨는 순간 풍기는 돼지 비린내....
    씨발 정도것 나셔야 욕도 안하지...
    솔직히 내가 맛 리뷰를 지금 작성 할지 몰랐는데...

    내가 진짜 그냥 넘어가면 나같이 몇명 낚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렇게

    서울 와서 속초 같이 갔다온 일행들과 30여분 가량을 씨발 술자리서

    욕으로 안주거리를 제공 해주시는 단천식당에 몸들바를 모를 정도로
    고마울 뿐이고 국밥 비린내가 아직도 머릿속을 맴돌아서

    이시간에 이런 엿같은 리뷰를 쓰게 해주실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신
    우리 좆나 유명한 속초 단천식당 순대국밥님께 절을 하시고 싶은 심정입니다.

    앞서 말했지만... 전 정말 음식을 좋아하는 한 사람일 뿐이며
    단천식당에 원한이 있어 악한글을 쓰려 마음 먹은 사람이 아니라고
    제 목숨을 걸고 말할수 있습니다.

    다만 정말 씨발 순대국밥 이건 아니자나 씨발. 아오 씨발 1박2일에서 좆나
    낚여서 진짜 좆같을 뿐이고,
    농담 하나 안치고 씨발 옆자리 있던 테이블 사람 아저씨 아줌마 그리고 그 옆자리
    귀여운 아가씨 2명이랑 그 남친으로 보이는 남자 2명

    그리고 우리 4명 도합 10명이 국밥 다 남기셨다.

    그리고 종업원 그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메뉴 받는 그 알바 새끼도
    조폭도 아니고 씨발 뭐 드실건지 물어보는데 목소릴를 왜그리 깔아.
    서울말 쓰는게 아니꼬와서 목소릴 깐건지 아님 원래 목소리가 지랄 같은건지 모르는데

    그래도 서빙을 하시는 분이면 기본적인 매너는 있어야지 쎈척하고
    목소리 깔고 암튼... 알바에 관한건 내가 지금 단천식단 국밥때문에 빡쳐서

    조금 애민하게 받아드릴수 있는 부분이니... 원래 그런 목소리라 생각하고 넘어간다 치고...

    이글을 쓰는 와중에도 국밥 비린내 생각 하면 씨발 토나온다...

    정말 씨발 냄세가 나도 적당히 나야지 씨발정말....
    사골을 오래 우려내서 깊은 맛이나는 그런 맛도 아니고
    이건 씨발 돼지 똥을 우려내셨나 뭔 씨발 비린내가 그리 쳐나는건지...

    내가 비위가 조금 약하긴 하다만, 그래도 못먹는 음식 없이 정말
    잘먹는 놈이라고 자부하는데 씨발 6천원씩 받아쳐먹고 이건 아니자나 씨발.
    내 양말을 물에 우려내도 씨발 그런 비린내는 안나겠다 진짜.
    잠시 담배 하나 태우면서 이성을 찾고,
    지금 이 리뷰를 읽고 불쾌 하실꺼라 사료 됩니다.
    하지만.... 이 리뷰를 읽고 불쾌 하신 느낌보다...

    정말 단천식당 국밥을 먹고 느끼는 그 비린내가 코을 뚫고 뇌를 어택 할때 그 불쾌함보다는
    덜하실꺼라 단언 할수 있습니다.

    정말 다른 리뷰 보면 비린내가 하나도 안났다고 하는데....
    정말 솔직한 리뷰인지 궁금도 하고...
    그게 정말 솔직한 리뷰 였다면
    내가 정말 지랄같이 육수 우려내는 데 삑살로 돼지 똥 육수를 드신건지 모르겠지만

    2010년 5월 26일 오후 5시경쯤 먹은 국밥은 씨발 진짜 아니였다 좆같이
    암튼 맛을 점수를 매긴다면

    아바이순대는 보통 아바이보다 크기가 컷지만 양이 적었음
    맛은 10점만점에 무난한 5점 정도 줄수있으며

    오징어 순대는 계란으로 내용물 안터지게 해준것만으로도 좋았으니
    10점만점에 6점을 줄수있고
    그리고 돼지똥국밥은 씨발
    1점도 못주겠다... 좆같이도.

    아참 아까 쓰려다가 못쓴부분이 있는데
    반찬이 씨발 좆나게 신 이유가 돼지똥국밥맛이 하도 역하고 기름이 좆나 많으셔서
    신 반찬이 없으면 도저히 손을 댈수 없으니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밥을 쳐 드시기전부터 일단 신맛으로 미각을 마비 시키고
    빙초산인지 식초 냄새로 후각도 마비 시키려 했지만 도저히 돼지똥국밥은
    마비가 됐다쳐도 강렬한 비린 향이 뇌를 직접 어택 하기 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씨발.

    [출처] 속초 단천식당 : 좆같은 돼지국밥|작성자 첸
    http://blog.naver.com/leapup/120108145107
    • 프로필 사진
      2010.07.18 15:33 신고
      이글은 꼭 읽어주세요.. 혹시 단천식당 가실려는 분들은 제 경험과 여기 댓글 달아주신 분 것도 꼭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7.21 03:33
    음..저도 멀마전에 다녀왓는데요...진작에 검색좀 해보고 갈껄 그랬네요...ㅡㅜ
    오징어순대는 기름에 쩔어서 텁텁하고 순대국밥은 뭐 특별한건 없는거 같았어요.. 위생도 좀 안좋았구요..
    다행히 별로 안기다렸는데... 생각보단 별로더라구요...특히 사장인지..돈좀 번다고 완전 거만한모습이...
    • 프로필 사진
      2010.07.21 07:16 신고
      저런.. 속초에 다른 진짜 맛집이 더 많았을텐데..
      역시 TV 프로그램 만드는 사람들의 책임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때 몽이와 은지원, 강호동씨가 오바만 않했어요 말이죠.. ㅜ.ㅜ
  • 프로필 사진
    2010.07.25 13:23
    1박2일 때문에 유명해서 가봤는데 양심불량이더군요
    남은 반찬을 재사용 하더라구요
    깍뚜기에 다른 사람이 먹던 이빨 자국이 있어서 물었더니 얼버무리더군요
    싸지도 않은데 돈내구 더러워 못먹겠더라구요
    메스컴 타서 다른 가게보다 손님들도 많아서 장사도 잘될텐데 양심은 없습니다
    기분 나빠서 속초 시청에 신고할까 합니다
    양심불량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7.25 20:29 신고
      아직도 당하시는 분들이 넘 많으세요. ㅜ.ㅜ
      이러다가 속초와 1박2일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까 걱정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7.25 17:05
    저는 서울에서 속초로 7월10일 갔었습니다 사설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후 4시쯤 갯배 200원인가 내고 타고 건너서 단천식당으로 갔습니다 시간이 오후4시정도 라서 그런지 사람은 꽉찼으나 별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순대국과 아바이 순대인지 오징어 순대인지 중짜리 하나 시켜서 먹고 나왔습니다 우리 끼리 나와서 한 이야기는 그지역 전통 음식 먹는것도 괜찮치만 역시 서울에서 자리잡은 해당지역 전통음식점이 더 좋더라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7.25 20:30 신고
      그 음식점 주인은 멀리서 이거 먹으러 사람들이 올거라는 생각은 안하나봅니다. 정말 그런 생각을 하면 음식 그렇게 못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ㅜ.ㅜ
  • 프로필 사진
    2010.07.26 10:16
    예전에 와이프하고 가서 먹은 냉면은 정말 맛있고 개운했었는데 여기 답글 장난이 아니군요 하긴 어느 음식점이나 돈 앞에서 초심을 잃지 않기란 쉽지가 안나봅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7.26 10:33 신고
      넵.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 집이 원래는 냉면이 전공인데.. 괜히 오징어순대와 순대국이 알려지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가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ㅜ.ㅜ
  • 프로필 사진
    2010.07.29 11:32
    이번주말에 갈예정인데요 단천식당에 갈려고 마음먹었다가 한번 검색이나 해보자해서 들어왔는데
    님들 말씀들으니 갈마음이 싹사라졌습니다... 근데 순대는 먹고싶고 근처에 괜찮은곳은 없나요? 다른
    옆집이라도 추천 부탁합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7.29 13:36 신고
      다른 곳은 가보질 못했네요. ㅜ.ㅜ 그 바로 맞은 편에도 비슷한 집이 있는데 기다리기 힘드신 분들은 그 집으로 가시더군요. 그러나 맛은 모르겠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7.30 16:43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점심식사 코스를 바꿔야겠군요,...ㅎㅎ
    일단 88생선구이는 맛있죠?
    • 프로필 사진
      2010.07.30 17:20 신고
      워낙 맛이라는게 개인차와 분위기..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있겠죠. ^^ 저는 아주 만족했답니다. 너무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할 수도 있으니 조금만 기대하세요. ^^
  • 프로필 사진
    2010.08.02 14:42
    저두 어제 갔다왔습니다. 완젼 실망하고 돌아왔어요
    1박2일이 다녀갔다길래 30분 줄서고 들어갔는데....
    기대하고 나온 순대국을 보니 기름같은게 둥둥..
    그래도 맛은 있겠지하고 먹어봤는데...정말 비계들만 둥둥떠있고 잡고기들이 있어서
    정말 맛없다고 느꼈습니다. 오징어 순대도 특별하게 맛있진 않아요
    이런곳을 소개해 주는 1박2일,, 정말 실망할수밖에 없더군요
    정말 비추 입니다ㅡㅡ 절대 가지 마세요!!!!
  • 프로필 사진
    2010.08.13 18:59
    이번주에 가게 됐는데.. 다행히 검색을 통해 이글보고 가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윗분들 모두 감사.. 생선구이집만 들려야 겠군요...
  • 프로필 사진
    2010.08.14 09:46
    정말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블로그들 다녀다보니 그냥 그저 그렇다 별로다 이렇게 좀 어중간하게 맗서 갈까 말까 되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그를 방문하고 가지 말라고 쐐기를 박았네요..
    여자친구하고 갔다가 둘다 완전 실망하며 다시 먼 길을 돌아올뻔했네요..
    리뷰 하나로 몇사람 사네요. 정말 댓글 다읽을때까지 좋은 댓글 하나 못 발견했네요.
    앞으로도 리뷰 부탁드릴게요 ^^
  • 프로필 사진
    2010.08.16 00:24
    저도 화가 났었습니다 정말 무슨 이런 상식이 없는 식당이 있는지 저는 30분 기다렸는데요 불친절에 지저분하고 맛도 이상하고 여행잘하고 마지막이 그집이었는데 오는 내내 욕하면서 왔네요
  • 프로필 사진
    2010.08.16 08:14
    무슨 단체손님도 아닌데 모르는 분들과 함께 앉으라고 함서 강압적으로 자리배치를 하는데...나원참...거기다 자기네 직원들 밥먹는다고 30여분 문 닫아놓구 못들어 오게함서 손님들은 바깥에 줄세워놓고...
    오징어순대도 2,3만원짜리만 게시해놓구 1만원짜리 "소"자는 아예 없더만요. 오징어순대 완전 짰어요. 냉면에서 머리카락 나오고..ㅠㅠ
  • 프로필 사진
    2010.08.18 14:29
    어제 다녀왔는데 유독 그 집만 밖까지 앉아먹길래 배불러도 기념으로 아바이순대 하나 포장했어요. 오징어순대는 포장 안된다 하더라구요. 그것도 15분을 기다리고..근데 맙소사. 고무심줄처럼 질겨서 껍질은 먹을 수가 없는 아바이순대는 처음이였습니다. 속초까지 갔는데 이건 정말 아닌듯.. 얼마전 먹은 동네 불광동 순대집이 간절히 생각나더라구요. 아무리 입맛 차이가 있다지만 단천식당 정말 비추입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8.18 15:19
    저도 금방 다녀왔는데 이식당 가자고 했던 사람한테 원망많이 했어요
    장사하시는분,,,정말가관이더군여 불친절에 ....비위생에....정말 다시는 못갈곳이라는 느낌,,,
    정말 대실망 .....
  • 프로필 사진
    2010.08.18 15:59
    음... 한 2년전쯤인가요.. 정말 우연히 아는사람으로부터 식당을 추천받아서 갔었거든요..
    전 단천식당 너무 맛있게 먹고 와서.. 올 여름에 오징어순대 먹으러 갈까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1박 2일 나오기 전의 식당이었고.. 1박2일 나오기 이전에도 드라마 제작진들이 왔다간 흔적이나
    방송 흔적이 많은 식당이었습니다. 참 초라하고 그런디 -_-;; 하면서 들어가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위생이나 반찬은 좋다고 보긴 어려워도.. 오징어순대는 참 맛있었는데..
    최근 1박 2일 방송을 타면서 사람이 많이 몰리자 식당이 변한게 아닌가 싶네요.. 안타깝게도....
    당시에는 오징어순대도 포장이 가능해서 우리가 먹고 부모님 택배로 보내드렸었는데... 안된다니 -_-;;
    단천식당 지금 무척 안좋게 평가를 하셨지만.. 1박2일에 나오기 전에 갔던 사람으로서는 좋은 기억이
    있었던 식당이었는데.. 참 맛있어서 주변에 추천까지 헀던 사람으로 -_-;; 왠지 안타깝기도하고
    이미 추천해서 올 여름에 들르기로 결정한 제 친구 걱정도 - -;; 살포시 나서 리플달고 갑니다.
  • 프로필 사진
    2010.09.01 18:40
    어제 여친이랑 다녀왔는데 주문받는 놈이 엄청 불친절하더라고요 주문은 8시까지받는다고 해서 포장되냐고 여친이 주방에 물었더니 또라이같은 놈이 안에다 말하지말고 자기한테 말하라고 기분나쁘게 말하대요 어이없어서;;; 뭐잘하냐고 물어도 생각할 시간도 없게 내뱉고 자기가 1박2일이후에 싸인해주느라 피곤하다느니 뭐라니 어린놈이 하도 싸가지없어서 기분만 잡치고 왔다는;;; 가지마세요
  • 프로필 사진
    2011.01.10 09:20
    저도 바로 어제 여기 다녀왔는데요, 그러니까 가장 최신이구요... 제가 먹어본 맛집 중 최악이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아마 이 식당의 상태는 갈수록 심각해지나 봅니다. 읽어본 댓글의 상태보다, 그리고 짠이아빠님의 상태보다 더 심각한 맛이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진즉 읽어보고, 찾아보고 가질 말것...
    순대국밥은 물론이요, 아바이순대조차도 일행들이 모두 한젓가락씩 하고서 모두 먹기를 포기했답니다.
    순대는 아마도 아침에 미리 썰어놓은 상태로 접시에 담아 보온을 해 놓은 듯 했습니다.
    주문하면 접시채로 그냥 꺼내오는 거죠. 덕분에 순대들이 모두 껍질이 벗겨지고 순대속이 질퍽하니 모두 한참 불어있더라구요. 오징어순대로 막 지진게 아니라 잔뜩 불어서, 왜그렇게 후추맛이 많이 나던지, 아마도 순대속 재료들이 그리 좋지는 않은 거 같더군요. 아무튼 잔뜩 불은 후추맛이었습니다. 순대국밥 역시 펄펄 끓여내온 것이 아니라 미지근하게, 들어간 순대는 모두 터져서, 돼지 잡내 한가득, 기름 둥둥... 암튼 순대국밥은 한술 뜨고 더이상 진행하지 못했죠.
    이정도면 1박2일에서 공식 사과문이라도 내야하는 정도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 프로필 사진
    2012.02.16 17:29
    몇년전 이 식당에 갔을때 순대국밥에 순대 2개 넣어 주더군요. 여름 성수기였는데 전에 먹었을때는 많았는데 서빙하는 분께 따지니까 원래 2개만 넣는다네요. 순대 국밥에 순대가 2조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