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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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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전하는 말 II 미국 서부 어딘가에서...
구름이 전하는 말 도대체 뭘 말하려고 하는 것일까? 혹시 저 메시지를 읽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해석 좀 부탁합니다...^^
하늘과 땅 마치 당장이라도 천지창조가 시작될 듯한 분위기
가을 첫번째 석양 가을이네요. 아침에 자전거로 달리는데 몸에 부딪치는 공기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 그리고 어쩜 가을하늘 보란듯 저리도 석양은 이쁘네요.. ^^
이천육년 팔월 삼십일의 올림픽공원 점심 무렵 .. 날도 좋아 나선 자전거 하이킹 올림픽공원에서 남들 매번 찍는 포인트에서 사진도 한번 찍고... 휘휘 둘러 돌아오니 그래도 땀이 살짝 배어난다..^^ 아.. 맨날..이리 살 수 있다면... ^^
상업적인 코드
자유곡선 8월 초무렵 늦은 밤 괴물이라는 영화를 보고 집으로 걸어오며... 카메라가 바라본 세상 오직 빛만이 자유롭다는 느낌... [촬영정보] Pentax *istD / Focal MC Auto 28mm(M42)
그랜드캐넌, 그랜드 캐니언 저 스케일을 도대체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그냥 자연의 힘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미국이라는 땅은 정말 축복받은 듯 하다... 그랜드캐니언... 짠이의 눈에도 경이 그 자체였단다.. 뒷산도 힘들어서 안가는 녀석이.. ^^
태풍전 노을 오늘 자전거 타고 퇴근하며 찍은 하늘 태풍을 맞을 준비를 하는 수줍은 하늘을 담았다 (촬영 정보 : Pentax *istD, Focal MC Auto 28mm - M42)
번지 점프를 하다 한번 뛰어볼까?
구름해마 하늘을 날으는 해마 아니면... 천마?..^^
구름불꽃 때론 구름들도 불꽃놀이를 한다 (아래 확대경을 누르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처럼 긴 장마 끝 구름을 붓삼아 그려놓은 하늘 그 하늘 아래 내가 있다..
장마...끝 지겹던 비.. 무려 40일 이상 온 것 같다. 이제 내일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무엇이든.. 끝이 있으면.. 또다른 시작이 있기 마련.. 자.. 이제 나도 슬슬 시작해볼까...ㅋㅋ
같은 사진 같은 곳에서 같은 사진을 찍었는데 한 친구는 쨍하게 한 친구는 흔들렸다 세상의 이치가 이럴까?
인상파 하늘 하늘만큼 인상파가 있을까? 좀체 그 변화를 예상할 수가 없다.. 천의 얼굴을 가진 하늘 그래서 늘 나의 렌즈는 하늘을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