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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성 폐렴

세상만사

by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06. 3. 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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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만에 병원에 갔습니다.
처제가 집근처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어 늘 가는 곳이긴 하지만 그래도 병원에 갈때는 늘 아플때가니.. 그다지 기분이 좋진 않죠..

지난 3월 중순쯤 감기가 왔습니다. 약한 발열이 나고 기침과 몸살이 함께 왔었죠.. 그런데 마침 첫번째 황사가 오던날.. 교회 주일학교 봉사로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다녀온 후 이상하게도 계속 조금씩 조금씩 악화되더니.. 급기야 천식환자 같이 갑자기 마른 기침이 몰려오면서 명치 끝 가슴이 아프더군요.. 기침 소리도 장난 아닙니다. 아랫배에서 울려나오는 우렁찬 음성..

결국 진단결과.. '바이러스성 폐렴' 소견이 나왔습니다. 항생제 처방을 받고 약 3일치를 받았습니다. 이 바이러스성 폐렴은 오는듯 마는듯 살짝 왔다 갈 수도 있다고 의사분이 알려주시더군요.

아직 그다지 좋아지진 않았습니다. 최근 중요한 PT가 있어서 제대로 쉬질 못했던게 치명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면 정말 건강이 젤로 우선인데... 잘 보살펴야겠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함께 가야할 몸둥아리를 혹사시켜서야 되겠습니까...

바이러스성 폐렴에 대한 정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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