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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또 다른 고비를 넘어..

by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0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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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이 거의 한달 이상 계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PT를 도대체 몇개했는지 모르겠다.. ^^ 경쟁 PT도 있고.. 기존 계약 건의 유지/연장을 위한 단독 제안도 있고... 오랜만에 정말 열심히 일했다.. 집에 돌아올때 쯤엔 온 몸이 땀에 폭 젖을 정도로 몸이 축 났으니... (나이가 뭔지?)

그래도 열심히..잼있게 일해주는 동료들이 있기에 든든하다.. ^^
이제 한 고비를 넘겼으니 몸 좀 추스리고 또 한번 가열차게 나아가야할 듯 .. 요즘 PT하는 친구들보면 나보다.. 10년은 어려 보인다..ㅜ.ㅜ 체력도 딸리고.. 몸매도 딸려서 안되겠다..^^

오늘도 내 앞팀은 키도 크고 날씬한 미인형의 아가씨가 PT를 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중년의 아저씨가 PT를 하니 당근 재미가 없었겠지..^^ 남자 4.. 여자 1명의 클라이언트.. 남자분은 조심스레 담배를 베어물고... (그렇게 재미가 없었나?..ㅋㅋ)

인상한번 안쓰고.. 열심히 일하는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
모두들 수고 했으... ^^

Pentax ES2, Elicar 35mm


사진은 내 책상 한쪽 벽이다..
저 아가씨는 거의 1년 이상을 저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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