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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여행

귀국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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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정말 비행노선으로는 아주 죽음입니다.
오클랜드에 대한항공이 취항하고 있는데,
짠이가 있는 곳까지는 또 1시간 정도 로컬을 타야합니다.

뉴질랜드 시간으로 새벽 6시에 일어나..
아침 8시 비행기타고 오클랜드에 도착
오클랜드에서 12시 비행기로 출발해
한국의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되었네요..
총시간으로 하면.. 거의 18시간 정도를
견뎌야 합니다.. ^^

이제 다시 한국 스타일로 시동을 걸어야죠..
지금은 졸리워서 죽겠구요..
내일 아침에는 다시 한국 모두로 재시동 걸도록 하겠습니다. ^^

아직도 뉴질랜드 이야기가 많습니다.
틈나는데로 몸은 귀국했지만 종종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클랜드 로컬에서 국제선으로 가는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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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출입구.. 예전에는 공항세 전용 무인기기가 있었으나 없어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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