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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 집 바로 뒤는 사시사철 파란 잔디가 깔린 공원입니다. 축구경기장만 해 보이는데 간혹 럭비 경기가 열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주민들의 운동공간으로 활용되는 듯합니다. 공원이라고는 하지만 특별한 시설은 없습니다. 작은 놀이터가 하나 있고 그 옆에 벤치가 2개 정도 있는 게 전부. 나머지는 그저 파란 잔디밭이 전부입니다.
아이들은 맨발로 뛰어논다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
시커먼스 짠이
받으려는걸까? 던지고 있는 걸까?
이때는 해가 질때라서 좀 어둡네요.
놀이기구에 도전하는 용감한 짠이, 생각보다 높더군요.
그네도 밀어주고, 너무 겁나게 밀더만..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는 목장
자.. 이제 귀가.. 밥맛은 꿀맛 ^^
그 다음날 낮의 공원, 짠이모와의 산책길에 만난 스프링클러와 무지개
뉴질랜드 어느 시골의 한적한 공원에서 소박한 미래를 그려봤습니다. ^^
잘 생긴 나무가 있어서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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