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입구에 있는 푯말
길상사 입구
절의 중앙에 위치한 극락전
도심에서 만나는 절은 또다른 느낌
스님들 처소로 올라가는 길목
오래되지 않은 절인데도 왠지 오래된 느낌
나무조차도 이 절이 오래된 고찰같다는 느낌을 불러온다
참선과 기도는 같은 것 아닐까요?
언덕 위에도 참선을 하는 처소들이 곳곳에 있다.
작은 벽에서 찾아낸 십자가 ^^
극락전 앞에 있는 범종각
마지막 절에서 없어서는 안될 해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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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음... 어디 요정의 흔적이라도 다시 찾아봐야겠군요. ㅋㅋ
테터쓰는 분이 계시다는 걸 보니 반갑기도 하구요..ㅎ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언덕 하나만 넘어가면 갈 수 있는 곳인데 아직도 못가고 있네요 올 봄에는 여친님을 모시고 함 산책 가봐야겠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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