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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og

나의 묘비명은 과연?

by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20. 12. 16.

 

최근 프레이밍이라는 책을 보다가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을 보게 되었다.

최종학력 국민학교 아니 초등학교 졸업인 그가

위대한 드라마 작가가 되어 노벨 문학상(1925년)을

타는 등 그의 삶 자체는 작가로 손색없는 길이었을 듯하다.

그런데도 그의 마지막 묘비명은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아마 나도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순간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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