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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간절히 원한다면 그것에 대한 명확한 이미지를 갖춰야 한다.
그저 막연한 생각은 그냥 바램일 뿐이다. 바램과 희망은 간절히 원하는 것과는 또 다르다.
내가 이해하는 폭이 너무 얄팍하기는 하지만, 이것이 반대로 작용한다면
내안에 있는 선명하던 아니던 자주 생각하는 이미지들이
내 주변에 파동을 이끌어 비슷한 주파수의 사람들 혹은 일들이 반복되게 만든다는 것이다.
거짓말 같지만 그 현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이다.
따라서 내 안에는 아주 분명하게 선명한 이미지를 가져야 한다.
당연히 모든 부정적이고 야만적인 이미지를 마음에서 몰아내야 한다.
아니면 그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내 안에 담아 두어서는 안된다.
그것이 핵심이다.
결국 내 안에 있는 강력한 이미지가 현실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내 인생을 생각해보면 납득이 된다.
나도 참으로 의아했기 때문이다.
왜 내 주변에서는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
내가 스스로 조심한다고 조심해지지도 않았다.
그 정답은 바로 이것이었다.
내 마음 속에 부정적인 것들을 모두 덜어내는 것
거기에서부터 출발해야 내 현실도 부정적이던 모든 것이
긍정의 현실로 변화될 것이다.
그걸 모르고 내 상황을 자책하고 안절부절 했던 생각을 하니 안타깝다.
아니다. 이걸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
이제 내 현실은 내 안에서부터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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