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운 선생님의 거울 명상은 속에 등장한
이미지에 대한 과학자들의 정의는
상당한 인사이트가 있다.
눈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 이미지이고
그 이미지가 차곡차곡 저장된다.
그래서 죽을 때는 그 모든 이미지가
순간의 영화처럼 재생된다
따라서 무엇이든 강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
거울 명상을 할 때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이미지와 현실에 대한 인사이트를 살펴보자
현실로 글어땅기는 것을
상상이 먼저 본다.
(아인슈타인)
무엇이든 현실이전에 상상 즉 이미지가 존재한다는 말씀
강력한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그것이 거꾸로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다.
몸은 모든 정보를 이미지로 저장하며,
이 이미지가 현실을 창조한다.
(리치 글랜 박사)
본인의 저서인 <변화>에 나오는 말씀인데
김상운 선생님도 그의 말에 많은 인사이트가 있으셨는지
본인의 책에 이 분 글을 인용했다.
앞에서 말했던 정보와 이미지의 관계이다
보통 수학적으로 컴퓨터는 이진법으로
정보를 기록한다는 것에 반해
사람은 모든 것을 이미지로 저장한다는 것
즉 필름 카메라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관계를 잘 이해한다면
명상을 하는 이유와 근본에서
많은 도움이 될 듯
상상 속에서 보는 이미지대로
현실이 변화한다.
(몰츠 박사)
계속 비슷한 의미의 말씀들이다.
이미지(상상) 그리고 현실
내가 왜 명상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목표를 바짝 끌어당겨 자세히 볼수록
현실화가 빨라진다.
(맥크레이 박사)
모든 것을 이미지로 인식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
또 다른 인사이트
목표는 자세히 바라볼 수록
성공할 확률은 극적으로 높아진다.
(골비처 박사)
어쩌면 이렇게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은
생각의 여지가 비슷했던 것일까?
목표가 이미 달성됐다고 상상한 뒤,
걸림돌은 없는지
자세히 살펴보면 현실로 나타난다.
(외팅겐 박사)
읽고 또 읽고 또 읽는다
어렵다
전체적으로 명상을 할 때
나를 바라보는 모습
심연으로 들어가는 나를 볼 때
내 마음에 세팅해야할 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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