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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

우동 땅콩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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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우도에서 나오는 것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우도땅콩막걸리였다.

이것은 서울에서도 먹을 정도

제주도 가서 처음 먹으면서 고소한 막걸리로

아주 달달하니 맛나게 먹었다. 

그런데 그 땅콩으로 또 하나 먹을만한 것이

등장한게 바로 '아이스크림'이다.

 

 

제주에서 먹은 톳짜장면도 있었고

해물라면도 있었고, 전복김밥도 있었고

또.. 최근에는 딱새우 김밥도 있었는데

대부분 쏘쏘였다.

톳짜장면은 괜찮은 곳도 있었고

아닌 곳도 있었고

전복김밥은 아주 별로였고

딱새우 김밥은 아주 맛났고

그런데 우도땅콩아이스크림은

아주 별로였다.

 

 

아이스크림은 음.. 소프트아이스크림스럽다

그 위에 땅콩분태와 껍질채 볶은 땅콩을 올려준다

땅콩은 중국집이나 양꼬치집에서 내주는

딱 그런 땅콩이다. 즉 소금간이 살짝 된 느낌

거기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을 같이 먹는 것

사실 이건 그냥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 것 아닐까?

이걸 5,000원 주고 먹을만한가?

고민해봤는데 다음에는 별로 먹고 싶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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