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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여행/국내

대전의 명소 골프존 조이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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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대한 기억은 1993년인가? 대전 엑스포가 가장 강하게 남아 있다. 

당시 엑스포에서 스폰서십을 진행하면서 이런 저런 일들로 열심히 출장을 다녔던 기억. 그때가 무려 사회 초년병 시절이었고, 아마도 신혼 무렵이지 않았나 싶다. 당시에도 국내 굴지 기업들의 멋진 파빌리온들이 즐비했다. 꽤 멋나는 모습에 우와~~ 했고, 국내에 처음으로 생긴 <도우미>가 신기했던 시절이다. 

 

그런데 이제는 무려 20년을 훌쩍 넘기고 보니 예전의 그 놀이공원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중앙에 있던 엑스포 탑만이 그대로 남아 있고 주변은 온통 세련된 건물들이 들어섰다. 그 가운데 내 눈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골프존 조이마루. 골프 채널에서 늘 보던 건물이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 너무나 멋졌다. 골프존이 정말 돈을 아주 제대로 쓴 듯하다. 아직 그 안까지는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향후 대전 출장이 많은 예정이니 언젠가는 꼭 그 안까지 경험해보리라.

 

골프존 맞은 편에는 대전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고 그 사이에 숏게임장이 그냥 외부에 오픈된 형태로 자리하고 있다. 와우, 이런 자연스러운 풍경은 외국스러운 모습이 아닌가 싶다. 

 

골프존 앞에 있는 작품. 역시 골프존이기에 백스윙 탑이 아주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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