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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log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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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의 창궐과 함께 비즈니스 하기가 좀 힘들어졌다.
미팅을 하는 것도 힘들고, 모든 업체들이 연락을 하면 대부분 재택근무 중. 
무리해서 보자고 하기도 참 애매하다. 물건은 안팔리고, 영업은 지지부진. 
그런 상황에서 조용히 책을 본다. 
<종교가 사악해질 때>

그 와중에 아래 이미지 카드에 나온 말 한마디가 촌철살인처럼 다가온다.
사이비 종교에 대앙한 한마디 말인데, 가만보면 이게 인생철학처럼 느껴진다.
무엇이든 자기 생각이 확실해야 한다는 것.

무엇이든 자신의 생각이 명확하지 않으면 후회하고 바보가 되기 마련이다.
생각하자. 생각하자. 생각하자. 
어렵지만.. 생각하는 자만이 이 난국도 극복하리니. 
주님이 이끄시는데로 그러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생각을 멈추면 안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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