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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청국장이 맛난 외할머니집 / 용인

먹고마시고

by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12. 1. 1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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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서양식 입맛에 길들여진 탓일까? 어린 시절 쳐다보지도 않던 청국장.
그런데 세월이 지나가니 몸은 발끝까지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듯하다.
어느덧 청국장의 향기가 구수하게 느껴지니.. 확실히 한국인의 DNA가 충만하다는 뜻 아닐까?
오늘 소개할 곳은 내가 주로 가는 골프장인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주변에 있는 맛집이다.
외할머니집, 메뉴에는 청국장과 콩비지 그리고 돌솥 콩나물밥이 전부.
그런데도 가게 앞 주차장이 가게보다 더 클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요즘은 골프도 비수기라서 좀 덜하겠지만..
골프장 앞이라서 가격은 시골스럽지 않은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맛은 두 말하면 잔소리. 그냥 검증된 집이다.
반찬도 입에 잘 맞고, 청국장도 적당히 구수하다.

상호 : 외할머니집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16-3
전화 : 031-339-8308

(가게 앞에도 주차 가능하지만 옆에는 큰 공터의 주차장이 별도로 있음)

(메뉴는 단촐 그리나 가격은 못단촐)

(소박한 한국인이 청국장 밥상)

(특히 반찬이 마음에 들었던 기억)

(아마 고추장아찌는 3번 정도 리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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