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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조이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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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우리집 막내로 입양된 '조이(JOY)'
말티즈 숫컷으로 이제 태어난지 5개월.
최근 이런저런 주사 맞느라고 힘들더니
그래도 이제는 산책을 나갈 수 있을 정도로 항체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미용을 했는데.. 이거 원 완전히 다른 녀석이 되었다. ^^

미용전

미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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