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에 나서기 전 새벽에 그 모습을 서서히 나타낸 람차방 컨트리클럽
첫코스에 섰을 때는 페어웨이가 좁아보이지만 좌우측으로 여유가 있는 편
태국원정에서 빛을 본 나이키 드라이버와 VR 프로 아이언
캐디 세분이 초보/중급/고참으로 팀을 이룬 것이 재미있었다.
본대로 가는 티샷, 정면 벙커를 봤더니 딱 그리로 날아갔다.
람차방 컨트리클럽의 그늘집
파3 홀로 앞은 해저드 그린 중앙에는 벙커가 있다.
첫번째 라운드 마지막 홀 직전. 멀리 클럽하우스가 보인다.
클럽하우스에서 내려다본 코스 전경
다음에 태국에 간다면 이곳에서만 3일 내내 쳐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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