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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에서의 멋진 만찬, 테라스

다니고여행/일본

by 음식문화연구가 푸드라이터 2011. 4. 1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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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 베네세 하우스에는 다양한 시설이 분산되어 있다. 숙박과 예술품이 접목되어 있는 파크, 비치, 뮤지엄과 오발이 메인이고, 레스토랑은 뮤지엄 지하에 한 곳 그리고 테라스라는 전문 레스토랑이 한 곳 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숙박객을 위해 조식 뷔페가 제공되고 점심과 저녁 만찬이 가능한 테라스라는 곳. 해변에 위치해 있고 옆에는 커다란 해송이 테라스에 그늘을 만들어주는 등 전망과 주변 환경은 예술이다.

만찬은 풀코스로 나왔는데 일본식 + 프랑스식 퓨전 코스요리였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요리하기 힘든 장어를 색다른 맛으로 승화시킨 것과 부드러운 스테이크의 육질 그리고 새콤달콤했던 에피타이저. 서비스나 요리 전반은 아주 훌륭한 수준. 함께 했던 대부분의 동반자들도 요리 수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오시마 베네세 하우스에 가신다면 한번 정도는 테라스에서 친구들과 멋진 만찬 풀코스를 즐겨보시길.

식전에 빵이 나오면서 테이블 위에는 올리브 오일을 병으로 세팅

손으로 찢어먹는 큰 빵도 나오지만, 포크로 찍어먹을만한 작은 빵도 앙증맞게 나온다.

야채와 과일로 만든 에피타이저. 정말 세콤달콤 환상적인 맛이었다.

장어를 이용한 샐러드 타입의 요리

국인지? 스프인지? 여기에 뜨거운 육수를 부어 먹는다. 어떻게 아래 사진 참조

바로 요렇게하면 스프가 된다.

환상의 맛을 보여준 스테이크

아주 절묘한 맛의 디저트

커피와 함께 나온 디저트 II. 이렇게 해서 풀코스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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