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Friendly Vechiles C-MAX
크기가 적당해서 좋은 듯
역시 인테리어에서는 미국차의 냄새가 폴폴
볼보의 비슷한 차를 약간 불려놓은 느낌
발로 뒷문을 열 수 있는 기능의 편의성이 돋보인다.
같은 C-MAX인데 훨씬 디자인적으로 앞선 모델로 느껴지더군요.
실물은 아닌듯하고 모델링 수준인 듯한데 썬루프와 트렁크 연결 라인이 인상적
마치 스포츠카 같은 시트
이 모델도 아주 탐이 나더군요. 스포티한 느낌이 더욱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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