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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여행/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만난 징그러운 버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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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가 이 광고를 처음보고는 무척 웃었다.
내가 보기에도 참 절묘하다 싶을 정도의 하모니가 아닌가?
살지 않으니 알 수는 없으나, 도대체 왜 주스 광고에 여장남자가 등장했을까?
무슨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을 듯한데 알 수가 없다..
그냥 보여주는 센세이션은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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